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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애리조나를 강타한 모래 폭풍/16개의 부품이 256가지 신발로 변형 外

[이 시각 세계] 애리조나를 강타한 모래 폭풍/16개의 부품이 256가지 신발로 변형 外
입력 2011-07-20 07:58 | 수정 2011-07-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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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안녕하세요? 이 시각 세계입니다.

    지난 5일 모래 폭풍이 덮쳤던 미국 애리조나에 또다시 거대한 모래 폭풍이 불어 닥쳤습니다.

    ◀VCR▶

    뿌연 모래 폭풍이
    서서히 도시를 집어삼킵니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도시는 모래 폭풍 속으로
    자취를 감추는데요.

    미국 국립 기상국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피닉스를 강타한
    이번 모래 폭풍은
    높이 914미터,
    최대 시속 48킬로미터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

    패션의 도시 이탈리아 밀라노에
    수영복을 입은 인간 마네킹이
    등장했습니다.

    쇼윈도 앞을 지나던 사람은,
    신기한 듯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기도 하는데요.

    움직이는 인간 마네킹의 등장이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데는
    일단 성공했습니다.

    밀라노 중심의
    한 백화점에 등장한 인간 마네킹은
    홍보에는 효과적이었지만,

    사람의 몸을 상품화한다는
    여론의 거센 비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

    미국 켄터키 주의 한 법정.

    가정폭력 때문에
    법정에 선 한 여성이
    판사와 대화를 나누다 말고
    판사에게 달려듭니다.

    3명의 법정 경호원들이
    바로 여성을 제압하지만,
    그 과정에서 몸싸움이 납니다.

    갑작스런 공격에 판사는
    잠시 당황해 의자를 뒤로 빼는데요.
    다시 담담한 표정을 짓습니다.

    재판 과정에 불만을 품은 여성이

    판사가 법정 모욕죄로
    구류형 10일을 선고하자
    판사를 공격하려고
    시도한 것입니다.

    =============================

    흥겨운 음악에 맞춰
    수 백 명의 사람들이
    춤을 춥니다.

    축제라도 벌어진 것 같지만,
    대규모 학생 시위가 열린 겁니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학생들이 정부의
    교육 개혁을 요구하는 시위를
    2달 동안 벌이고 있는데요.

    ◀ANC▶

    학생들은 시위 효과를 높이려고
    폭력을 동원하지 않고
    키스 시위, 누드 시위 등
    독특한 방법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VCR▶

    한 여성이 바닥에 있는
    플라스틱 조각들을 하나씩 발에
    끼우기 시작합니다.

    금방 신발 한 켤레가
    완성되는데요.

    이스라엘의 한 디자인학과 학생이
    'shell 265'이라는 컬렉션 작품을
    고안해 냈습니다.

    16개의 부품만으로도
    256가지의 신발로
    변형할 수 있는데요.

    최소 4개의 부품만 있으면,
    신발 한 켤레가 완성됩니다.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사는
    한 부부는
    최근 마트에서 받은 영수증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영수증을 받았을 땐
    없었던 검은 형상이 3일 후에,
    사람 얼굴 모습과 비슷하게
    나타나선 데요.

    영수증에 새겨진 검은 형상이
    예수의 얼굴과 흡사해

    부부는 이 영수증을
    축복의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미국 일리노이 주의
    한 동물원에 있는 오랑우탄이
    50살 생일을 맞았습니다.

    주인공 메기를 위해 마련된
    선물 상자와 케이크가 보이는데요.

    곧 메기가 등장합니다.

    메기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생일 축하 노래로
    메기의 50번째 생일을
    다 같이 축하해 줍니다.

    오랑우탄이 50살까지 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인데요.

    메기보다 나이가 많은 오랑우탄은
    전 세계에
    4마리밖에 없다고 합니다.

    =============================

    사람들의 박수와 환호 속에
    한 여성이 입에
    줄을 물고 있습니다.

    잠시 후,
    앳돼 보이는 이 여성이
    이로 4톤 트럭을 끄는데
    성공합니다.

    거구의 차력사가 아닌
    가냘픈 몸을 가진 이 여성은
    이미 비행기 7대,
    450톤 배와
    승합차 8대를 이로 끌어
    기네스 기록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미국의 한 해병이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할리우드 스타 '밀란 쿠니스'에게
    공개 데이트를 신청했습니다.

    11월이면 귀국하는 이 해병 대원은
    해병 무도회에
    자신과 함께 가달라고
    쿠니스에게 요청한 건데요.

    쿠니스가 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를 본 여성 해병 대원이
    쿠니스의 상대역으로 나왔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에게
    같은 방법으로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요.

    팀버레이크도 초대에 응했습니다.

    ◀ANC▶

    해병 무도회의 초대에 응한
    할리우드 스타들은
    국가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
    초청에 응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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