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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찜통더위'‥내일 더위 한풀 꺾여

오늘도 '찜통더위'‥내일 더위 한풀 꺾여
입력 2011-07-21 06:26 | 수정 2011-07-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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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무더위는 오늘을 기점으로 한풀 꺾인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VCR▶

    자정 무렵까지 시민들은
    강바람을 쐬면서
    한낮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습니다.

    ◀INT▶ 김복희, 신하은
    "이런 자연적인 바람을 쐬니까
    좀 스트레스도 날아가는 것 같고요.
    훨씬 더 마음이 편하고요."

    텐트를 치고 잠을 청하거나,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더위는 잊혀집니다.

    ◀INT▶ 임종근
    "지금 강바람은 거의 돈으로도
    이거 어떻게 말이 안 되죠.
    이건 진짜 정말 좋아요.
    선풍기 바람 저리 가라죠,
    에어컨 바람..."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열대야는 사흘째 기승을 부렸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광주 등에서는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위는 계속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순천 35도 등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폭염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남쪽에서
    더운 공기가 유입되는 효과가
    약해지면서
    호남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의 한낮 기온이
    30도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근 무더위가 계속됨에 따라
    식약청은 전국 모든 지역이
    식중독 지수 '경고 단계'에 해당한다며
    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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