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전봉기 기자
전봉기 기자
한진중공업 청문회, 오는 18일 개최
한진중공업 청문회, 오는 18일 개최
입력
2011-08-12 06:28
|
수정 2011-08-12 06:45
재생목록
국회의 한진중공업 청문회가 오는 18일 열려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하고 크레인에서 농성 중인 민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도 참고인으로 채택됐습니다.
한나라당 측은 "김진숙 지도위원이 참고인으로 출석하도록 민주당도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민주당은 "조남호 회장의 출석을 관철시키기 위해 김 위원의 참고인 출석을 양보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측은 "김진숙 지도위원이 참고인으로 출석하도록 민주당도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민주당은 "조남호 회장의 출석을 관철시키기 위해 김 위원의 참고인 출석을 양보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