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호진 기자
이호진 기자
호두·잣 등 추석선물로 견과류 인기
호두·잣 등 추석선물로 견과류 인기
입력
2011-09-10 06:28
|
수정 2011-09-10 14:49
재생목록
◀ANC▶
가격이 좀 비싸서 추석선물용으로는 꺼렸던 호두와 잣 같은 견과류가 요즘 인기입니다.
유난히 긴 장마에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 탓에 과일값이 요동친 영향이 컸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VCR▶
충북 영동군의 한 호두작업장.
지난해 수확한 호두껍데기를 까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추석을 앞둔 최근 열흘 사이에만 호두 2억 9천만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월평균 판매액보다 5배나 급증했고, 지난해 추석 때보다도 20% 넘게 늘었습니다.
◀INT▶ 황진하/영동 상촌농협
"다른 추석명절용품들이 가격상승률이 큰 반면에 저희들 견과류 같은 경우에는 상승률이 아주 미미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에서도 이달 초 가격 급등으로 과일선물세트 판매가 주춤했던 사이 호두와 잣 같은 견과류가 많이 팔렸습니다.
판매량은 이미 지난해보다 15% 늘었고,
추석이 다가올수록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서대식 선임/홈플러스 청주점
"견과 같은 경우는 예년에 비해서 한 15% 정도 오르고 있고요. 아직까지 견과가 명절 당일 임박하면 많이 나가기 때문에..."
올 가을 유난히 심했던 과일 가격 등락 속에 견과류가 추석 인기 선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진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서 추석선물용으로는 꺼렸던 호두와 잣 같은 견과류가 요즘 인기입니다.
유난히 긴 장마에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 탓에 과일값이 요동친 영향이 컸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VCR▶
충북 영동군의 한 호두작업장.
지난해 수확한 호두껍데기를 까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추석을 앞둔 최근 열흘 사이에만 호두 2억 9천만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월평균 판매액보다 5배나 급증했고, 지난해 추석 때보다도 20% 넘게 늘었습니다.
◀INT▶ 황진하/영동 상촌농협
"다른 추석명절용품들이 가격상승률이 큰 반면에 저희들 견과류 같은 경우에는 상승률이 아주 미미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에서도 이달 초 가격 급등으로 과일선물세트 판매가 주춤했던 사이 호두와 잣 같은 견과류가 많이 팔렸습니다.
판매량은 이미 지난해보다 15% 늘었고,
추석이 다가올수록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서대식 선임/홈플러스 청주점
"견과 같은 경우는 예년에 비해서 한 15% 정도 오르고 있고요. 아직까지 견과가 명절 당일 임박하면 많이 나가기 때문에..."
올 가을 유난히 심했던 과일 가격 등락 속에 견과류가 추석 인기 선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진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