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언주 기자
이언주 기자
여야, 조용환 후보자 선출안 놓고 '삐걱'
여야, 조용환 후보자 선출안 놓고 '삐걱'
입력
2011-09-10 06:28
|
수정 2011-09-1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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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여야가 조용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을 놓고 충동하는 정기국회 초반부터 삐걱대고 있습니다.
추석 이후에는 한미FTA 비준안 같은 현안들도 많은데 여야 대립은 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언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본회의에 앞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 통과가 주요 의제입니다.
◀INT▶ 이종걸/민주당 의원
"한나라당이 권고적 당론으로 조용환 헌법 재판관을 추인해주겠다는 하는 뜻을 저희들이 잘 받을 수 있도록 결의를 다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같은 시각,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는 의원들 각자의 뜻에 투표를 맡겼습니다.
◀INT▶ 황우여 / 한나라당 원내대표
"헌법재판관을 어떤 분으로 우리가 국민 앞에 결정하느냐, 오늘 중요한 표결이 있습니다. 의원님들 소신껏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약속을 어겼다며 본회의장을 퇴장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한나라당이 인준 찬성을 권고적 당론으로 정해 의원들을 설득하겠다고 합의해놓고 말을 뒤집었다는 겁니다.
한나라당은 의원들이 조용환 후보자의 이념적 편향성을 문제 삼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약속을 해줬겠느냐며 민주당이 억지를 쓰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결국 본회의가 무산되면서 양승태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까지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여야는 추석 연휴가 끝난 뒤 본회의를 소집해 두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지만, 양측의 입장이 크게 달라 처리는 불투명합니다.
MBC뉴스 이언주입니다.
여야가 조용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을 놓고 충동하는 정기국회 초반부터 삐걱대고 있습니다.
추석 이후에는 한미FTA 비준안 같은 현안들도 많은데 여야 대립은 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언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본회의에 앞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조용환 헌법재판관 후보자 선출안 통과가 주요 의제입니다.
◀INT▶ 이종걸/민주당 의원
"한나라당이 권고적 당론으로 조용환 헌법 재판관을 추인해주겠다는 하는 뜻을 저희들이 잘 받을 수 있도록 결의를 다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같은 시각,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는 의원들 각자의 뜻에 투표를 맡겼습니다.
◀INT▶ 황우여 / 한나라당 원내대표
"헌법재판관을 어떤 분으로 우리가 국민 앞에 결정하느냐, 오늘 중요한 표결이 있습니다. 의원님들 소신껏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이 약속을 어겼다며 본회의장을 퇴장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한나라당이 인준 찬성을 권고적 당론으로 정해 의원들을 설득하겠다고 합의해놓고 말을 뒤집었다는 겁니다.
한나라당은 의원들이 조용환 후보자의 이념적 편향성을 문제 삼고 있는 상황에서 그런 약속을 해줬겠느냐며 민주당이 억지를 쓰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결국 본회의가 무산되면서 양승태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까지 처리되지 못했습니다.
여야는 추석 연휴가 끝난 뒤 본회의를 소집해 두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지만, 양측의 입장이 크게 달라 처리는 불투명합니다.
MBC뉴스 이언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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