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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차로 도주하다 인도로 돌진‥상가 피해

훔친 차로 도주하다 인도로 돌진‥상가 피해
입력 2011-09-10 06:28 | 수정 2011-09-1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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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훔친 트럭을 몰고 가던 남성이 달리던 차에서 뛰어내리면서 차가 인도로 돌진해 근처 가게를 부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김세진 기자입니다.

    ◀VCR▶

    어제저녁 6시 반쯤 경기도 광주.

    한 남성이 식료품 트럭을 훔쳐 달아납니다.

    열쇠를 꽂아둔 체 잠시 자리를 비웠던 차 주인이 놀라 쫓아오자, 당황한 절도범은 시동을 켜둔 채로 달리던 차에서 뛰어내립니다.

    차는 그대로 인도로 돌진해 공중전화 박스와 도장 가게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장 가게는 벽이 무너지고 내부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INT▶ 김용규/도장 가게 주인
    "차가 막 들어오더니 꽈당 하더니 다 무너지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해서 들어왔어요. 차가 여기까지 들어왔어요."

    검거된 56살 이 모 씨는 최근까지 한 달에 4번꼴로 차량을 훔쳤는데, 잠시 주정차된 차량만 노렸습니다.

    ◀INT▶ 정두영 경사/경기 광주경찰서
    "배달차량이라든가 그런 경우는 차 키를 그대로 꽃아놓기 때문에 그런 걸 유심히 봐서 차 주인이 어디 올라갔을 때 그때를 이용해서 차를 끌고 가는 방법으로...."

    "배달 차량이나 그런 경우는 차 키를 그대로 꽂아놓기 때문에 차 주인이 어디 올라갔을 때 차를 끌고 가는 방법으로..

    경찰은 택배 배달차량이나 선물배달하는 사람이 많은 추석연휴, 이 같은 차량 날치기가 잇따를 것으로 보고 차량보완에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김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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