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재용 기자
김재용 기자
탈세 의혹 강호동‥"연예계 잠정 은퇴하겠다"
탈세 의혹 강호동‥"연예계 잠정 은퇴하겠다"
입력
2011-09-10 06:28
|
수정 2011-09-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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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강호동 씨가 연예계에서 잠정 은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세금탈루 의혹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자 심리적 부담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용 기자입니다.
◀VCR▶
넥타이를 매지 않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입을 꾹 다문 채 등장한 강호동 씨.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강호동 씨는 먼저 머리를 깊숙이 숙였습니다.
그리고 연예계를 잠정 떠나겠다고 말하곤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SYN▶ 방송인 강호동
"제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 어찌 뻔뻔하게 TV에 나와 얼굴을 내밀고 웃고 떠들 수 있겠습니까? 제 얼굴을 본 걸 시청자 여러분께서 어찌 마음 편히 웃으실 수 있겠습니까?"
세금을 탈루한 의혹과 관련해서는 모든 게 자신의 책임이라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SYN▶ 방송인 강호동
"국민 여러분의 실망과 분노가 얼마나 큰 것인지 지금 이 순간에도 뼈저리게 느끼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는 강 씨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엔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방송인 강호동
"최대한 방송국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해 피해가 가지 않는 방향으로 조율하여 하차 시기를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강 씨가 갑자기 잠정 은퇴를 선언한 건 세금 탈루 의혹 이후 네티즌들이 퇴출 서명 운동을 벌이고 시민단체에 의해 검찰에 탈세 혐의로 고발당하는 등 부정적인 여론이 높아지자 심리적 압박을 느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강 씨의 기자회견 이후 인터넷에서는 다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은퇴선언이 진심으로 반성한 것으로 보인다는 동정론이 있는가 하면 잠정 은퇴하겠다는 건 일시적으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해 진정한 반성으로 볼 수 없다는 의견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재용입니다.
강호동 씨가 연예계에서 잠정 은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세금탈루 의혹을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자 심리적 부담이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재용 기자입니다.
◀VCR▶
넥타이를 매지 않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입을 꾹 다문 채 등장한 강호동 씨.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강호동 씨는 먼저 머리를 깊숙이 숙였습니다.
그리고 연예계를 잠정 떠나겠다고 말하곤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SYN▶ 방송인 강호동
"제가 지금과 같은 상황에 어찌 뻔뻔하게 TV에 나와 얼굴을 내밀고 웃고 떠들 수 있겠습니까? 제 얼굴을 본 걸 시청자 여러분께서 어찌 마음 편히 웃으실 수 있겠습니까?"
세금을 탈루한 의혹과 관련해서는 모든 게 자신의 책임이라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SYN▶ 방송인 강호동
"국민 여러분의 실망과 분노가 얼마나 큰 것인지 지금 이 순간에도 뼈저리게 느끼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는 강 씨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엔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방송인 강호동
"최대한 방송국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해 피해가 가지 않는 방향으로 조율하여 하차 시기를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강 씨가 갑자기 잠정 은퇴를 선언한 건 세금 탈루 의혹 이후 네티즌들이 퇴출 서명 운동을 벌이고 시민단체에 의해 검찰에 탈세 혐의로 고발당하는 등 부정적인 여론이 높아지자 심리적 압박을 느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강 씨의 기자회견 이후 인터넷에서는 다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은퇴선언이 진심으로 반성한 것으로 보인다는 동정론이 있는가 하면 잠정 은퇴하겠다는 건 일시적으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해 진정한 반성으로 볼 수 없다는 의견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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