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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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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도쿄 향해 북상‥나고야 120만 명 대피
태풍, 도쿄 향해 북상‥나고야 120만 명 대피
입력
2011-09-21 07:59
|
수정 2011-09-2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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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제15호 태풍 로키가 일본으로 북상하면서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일본 열도를 남에서 북으로 관통할 가능성이 높아서 중부지역에서는 120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도쿄 박장호 특파원입니다.
◀VCR▶
태평양 해상에서 일본 열도를 향해 북동진하고 있는 태풍 15호는 오늘 낮 일본 중부 지방 상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일본 곳곳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중부 나고야시에서는 시내를 가로지르는 강물이 범람하면서 120만 명의 시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번 태풍은 특히 상륙 후 일본열도를 종단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태풍 진로의 오른쪽에 있는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 지방도 강풍과 폭우 피해가 크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일본 재해당국은 오늘 저녁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4백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면서 최고도 경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 각지에는 홍수 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사태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달 초에도 태풍 12호가 서부 지방을 관통하면서 10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으며, 아직 실종자 수색작업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박장호입니다.
제15호 태풍 로키가 일본으로 북상하면서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일본 열도를 남에서 북으로 관통할 가능성이 높아서 중부지역에서는 120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도쿄 박장호 특파원입니다.
◀VCR▶
태평양 해상에서 일본 열도를 향해 북동진하고 있는 태풍 15호는 오늘 낮 일본 중부 지방 상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일본 곳곳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중부 나고야시에서는 시내를 가로지르는 강물이 범람하면서 120만 명의 시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번 태풍은 특히 상륙 후 일본열도를 종단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태풍 진로의 오른쪽에 있는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 지방도 강풍과 폭우 피해가 크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일본 재해당국은 오늘 저녁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4백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면서 최고도 경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 각지에는 홍수 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사태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달 초에도 태풍 12호가 서부 지방을 관통하면서 10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으며, 아직 실종자 수색작업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박장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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