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조을선 기자
조을선 기자
당구장 곳곳 불법게임기 설치‥불법영업 확산
당구장 곳곳 불법게임기 설치‥불법영업 확산
입력
2011-10-05 08:09
|
수정 2011-10-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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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당구장에 이렇게 몰래 게임기를 설치해 두고 불법영업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조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당구장 한켠에서 손님 두 명이 불법 게임기에 빠져있습니다.
당구를 치러 온 게 아니라 직접 현금을 넣고 배팅하는 불법 게임을 하러 온 겁니다.
◀SYN▶ 손님
"휴 어제부터 했는데, 돈 못 따요."
또 다른 당구장에도 불법 게임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SYN▶ 당구장 업주
"(손님들이) 당구장에 오면 이것만 몇 시간 해요. 몇십만 원 잃어‥"
게임기 한 대로 많게는 한 달에 수백만 원까지 버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불과 2백여 미터 거리에 있는 경찰 지구대는 취재진이 신고하고 나서야 단속에 나섭니다.
◀SYN▶ 경찰
"신고 처리하고, 위험지역에 순찰을 도느라 바쁘기 때문에 당구장을 일일이 확인할 순 없어요."
게임기 설치부터 관리까지 해주는 전문 공급원까지 있어 불법 게임기를 설치하는 당구장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SYN▶ 당구장 업주
"자기들(공급원들)이 (단속에) 걸리면 돈 대준다고‥"
경찰은 불법 게임기를 대주는 공급원 추적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조을선입니다.
당구장에 이렇게 몰래 게임기를 설치해 두고 불법영업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조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VCR▶
당구장 한켠에서 손님 두 명이 불법 게임기에 빠져있습니다.
당구를 치러 온 게 아니라 직접 현금을 넣고 배팅하는 불법 게임을 하러 온 겁니다.
◀SYN▶ 손님
"휴 어제부터 했는데, 돈 못 따요."
또 다른 당구장에도 불법 게임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SYN▶ 당구장 업주
"(손님들이) 당구장에 오면 이것만 몇 시간 해요. 몇십만 원 잃어‥"
게임기 한 대로 많게는 한 달에 수백만 원까지 버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불과 2백여 미터 거리에 있는 경찰 지구대는 취재진이 신고하고 나서야 단속에 나섭니다.
◀SYN▶ 경찰
"신고 처리하고, 위험지역에 순찰을 도느라 바쁘기 때문에 당구장을 일일이 확인할 순 없어요."
게임기 설치부터 관리까지 해주는 전문 공급원까지 있어 불법 게임기를 설치하는 당구장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SYN▶ 당구장 업주
"자기들(공급원들)이 (단속에) 걸리면 돈 대준다고‥"
경찰은 불법 게임기를 대주는 공급원 추적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조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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