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아침 신문 보기] 111111이 뭐길래‥外
[아침 신문 보기] 111111이 뭐길래‥外
입력
2011-11-09 07:55
|
수정 2011-11-09 08:42
재생목록
◀ANC▶
그럼 이번에는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1월 11일에 출산을 하기 위해서 제왕절개수술로 출산일을 앞당기려는 임신부들이 많다고 합니다.
◀ANC▶
그렇군요.
2011년 11월 11일.
◀ANC▶
111111.
◀ANC▶
그렇죠.
이게 주민등록번호산 111111 이렇게 1이 6개나 반복되는 앞자리를 선물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죠.
◀VCR▶
'111111'이 뭐길래‥'라는 서울경제 기사인데요.
일부 임신부들이 오는 11일에 아이를 낳으려고 짧게는 2~3일, 길게는 일주일 가량 수술로 출산을 앞당기려 한다고 합니다.
해마다 1월 출산 예정자들이 1월 1일에 아이를 낳고 싶어해 예약이 몰린 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주민번호 111111을 위해 출산일을 조정하는 건 특별한 경우라는데요.
이렇게 출산일을 앞당긴 임신부들이 많아 올해 11월 11일에 태어나는 아이들을 묶어 '바코드 세대'라고 불러야 하는 게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유통업계에서도 1자가 6개나 겹치는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라며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데요.
빼빼로와 상관없는 꽃, 인형 심지어 미니 핸드백 등까지 부가상품을 끼워 고가에 판매하거나 구찌, 페라가모 등 값비싼 브랜드 상품의 할인쿠폰을 엮어 발행하는 식으로 과소비를 부추기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
한국일보 보겠습니다.
서울 성북동, 평창동, 한남동 등 강북 부촌으로 불리는 지역의 집들이 변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독주택 일색이었던 강북 부촌에 고급빌라와 타운하우스 등 단지형 주택이 들어서고 있다는데요.
전통부자들이 고립된 집에서 재산을 움켜쥐고 살았던 반면, 요즘 재벌 2.3세 부자들은 주위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단지형 고급주택을 선호한다는 겁니다.
또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강북 부촌엔 재벌가와 정관계 고위 인사들이 살았지만, 요즘엔 연예계 인기스타들이 속속 입성하고 있다는데요.
한류스타 배용준은 삼성동에서 최근 성북동으로 이사했고, 가수 서태지도 평창동에 고급 빌라를 사들여 입주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
중앙일보 보겠습니다.
150년 만에 초대형 태양 폭풍 덮치나‥라는 제목인데요.
태양 흑점이 2008년 1월 이후 빠르게 늘어 2013년 5월쯤 흑점이 가장 많아지면서 태양에 큰 폭발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대한 에너지를 가진 태양 입자가 우주로 방출되는 현상, 이른바 태양 폭풍의 징후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태양 폭풍이 지구에도 다양한 영향을 미칠 거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는데요.
태양 폭풍이 일어나면 전기를 띤 입자가 지구 자기장과 충돌해 GPS가 수신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요.
인공위성이 고장 나 전화나 TV중계가 중단되는가 하면, 대규모 정전이 빚어지기도 한다는데요.
단, 태양 폭풍이 지구로 향하지 않으면 피해는 크지 않을 거라고 전문가들을 설명했습니다.
=============================
'대기업 들어가고 싶은가? 오픽, 토익 스피킹부터 뚫어라'라는 제목의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오픽이란 2008년부터 국내에 도입된 영어 말하기 능력평가 시험인데요.
최근 기업의 하반기 공채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영어 말하기 시험 열풍이 불고 있다는데요.
삼성과 LG, 두산, 포스코 등의 대기업들이 이미 오픽을 취업시험에 반영하고 있고요.
토익 스피킹도 더 많은 기업이 채용과 승진에 중요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픽은 수험생이 질문유형과 난이도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자기가 좋아하는 내용보다는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분야를 택하는 것이 좋은 점수를 받는 요령이라고 신문은 조언했습니다.
=============================
경향신문 기사 보겠습니다.
종이책을 싫어하는 요즘 아이들에 대한 내용인데요.
최근 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확산하면서 아이들 교육에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죠.
"아이들 스스로 터치를 하면서 공부할 수 있어 몰입도가 높아지고, 교육용 앱을 깔아두면 떼쓰는 아이들을 달랠 수 있고, 공부도 시킬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것이 부모들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빌 게이츠가 "내 아이에게 컴퓨터를 사 줄 것이지만 그보다 먼저 책을 사줄 것"이라고 말한 이유를 생각해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인데요.
너무 일찍 자극적인 미디어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글을 멀리하게 되고, 강한 자극에는 반응하지만 상대적으로 자극이 약한 실제 현실에는 무감각해지는 이른바 '팝콘 브레인'으로 뇌 구조가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
중앙일보입니다.
중국 고속철을 운전하는 기관사가 꾸벅꾸벅 조는 위험천만한 사진이 실렸습니다.
지난 4일 밤,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저장성 원저우로 향하던 고속열차의 기관사 모습이 승객의 휴대전화 카메라에 찍힌 건데요.
당시 고속열차는 시속 195킬로미터로 달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기관사가 운전석 의자 등받이에 고개를 젖힌 채 머리를 오른쪽과 왼쪽으로 옮겨가며 잠을 자는 것처럼 보이는 이 사진은 인터넷에서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중국 철도국은 열차에 경보장치가 있어서 기관사가 잘 수 없었을 거라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은 고속철 당국의 안전 불감증을 질타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문신했다고 다 '형님'은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경찰이 용 문신을 하고 공중목욕탕을 드나든 조직폭력배에게 5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하자 멋을 내려고 문신을 한 이른바 타투인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는데요.
이 사건 이후 일반 타투인들도 문신을 했다는 이유로 일자리를 잃거나 목욕탕, 수영장 등에 출입이 금지된 경우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타투인들은 '자기만족을 위해 문신을 하는 일반인까지 단속하는 건 명백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호랑이, 용, 잉어 등 동양적 소재에 화려한 색을 넣어 상반신 전체에 크게 새겨 넣는 문신이 유행이기 때문에 문신만으로 조폭과 일반인을 구분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세계일보 보겠습니다.
미군이 금녀의 벽을 허물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미국 국방부는 여성이 남성보다 체력이 떨어져 실제 전투에서 불리한데다가 여성이 전사하면 여론이 악화한다는 이유로 여군의 전투 참여를 공식적으로는 금지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엄격한 체력 심사를 거쳐 남성에 뒤지지 않는 여군을 전투지역에 배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일반보병이나 기갑 부대가 아니라 특수부대에 도전하는 여군이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레이 마버스 미국 해군장관은 여군이 빈 라덴을 사로잡은 최정예 특수부대, '해군 실'에 배치되는 기회를 주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현재 62명의 정예 여군으로 구성된 '정보지원팀'이 특수부대와 연합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1월 11일에 출산을 하기 위해서 제왕절개수술로 출산일을 앞당기려는 임신부들이 많다고 합니다.
◀ANC▶
그렇군요.
2011년 11월 11일.
◀ANC▶
111111.
◀ANC▶
그렇죠.
이게 주민등록번호산 111111 이렇게 1이 6개나 반복되는 앞자리를 선물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죠.
◀VCR▶
'111111'이 뭐길래‥'라는 서울경제 기사인데요.
일부 임신부들이 오는 11일에 아이를 낳으려고 짧게는 2~3일, 길게는 일주일 가량 수술로 출산을 앞당기려 한다고 합니다.
해마다 1월 출산 예정자들이 1월 1일에 아이를 낳고 싶어해 예약이 몰린 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주민번호 111111을 위해 출산일을 조정하는 건 특별한 경우라는데요.
이렇게 출산일을 앞당긴 임신부들이 많아 올해 11월 11일에 태어나는 아이들을 묶어 '바코드 세대'라고 불러야 하는 게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유통업계에서도 1자가 6개나 겹치는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라며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데요.
빼빼로와 상관없는 꽃, 인형 심지어 미니 핸드백 등까지 부가상품을 끼워 고가에 판매하거나 구찌, 페라가모 등 값비싼 브랜드 상품의 할인쿠폰을 엮어 발행하는 식으로 과소비를 부추기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
한국일보 보겠습니다.
서울 성북동, 평창동, 한남동 등 강북 부촌으로 불리는 지역의 집들이 변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독주택 일색이었던 강북 부촌에 고급빌라와 타운하우스 등 단지형 주택이 들어서고 있다는데요.
전통부자들이 고립된 집에서 재산을 움켜쥐고 살았던 반면, 요즘 재벌 2.3세 부자들은 주위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단지형 고급주택을 선호한다는 겁니다.
또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강북 부촌엔 재벌가와 정관계 고위 인사들이 살았지만, 요즘엔 연예계 인기스타들이 속속 입성하고 있다는데요.
한류스타 배용준은 삼성동에서 최근 성북동으로 이사했고, 가수 서태지도 평창동에 고급 빌라를 사들여 입주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
중앙일보 보겠습니다.
150년 만에 초대형 태양 폭풍 덮치나‥라는 제목인데요.
태양 흑점이 2008년 1월 이후 빠르게 늘어 2013년 5월쯤 흑점이 가장 많아지면서 태양에 큰 폭발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대한 에너지를 가진 태양 입자가 우주로 방출되는 현상, 이른바 태양 폭풍의 징후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태양 폭풍이 지구에도 다양한 영향을 미칠 거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는데요.
태양 폭풍이 일어나면 전기를 띤 입자가 지구 자기장과 충돌해 GPS가 수신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요.
인공위성이 고장 나 전화나 TV중계가 중단되는가 하면, 대규모 정전이 빚어지기도 한다는데요.
단, 태양 폭풍이 지구로 향하지 않으면 피해는 크지 않을 거라고 전문가들을 설명했습니다.
=============================
'대기업 들어가고 싶은가? 오픽, 토익 스피킹부터 뚫어라'라는 제목의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오픽이란 2008년부터 국내에 도입된 영어 말하기 능력평가 시험인데요.
최근 기업의 하반기 공채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영어 말하기 시험 열풍이 불고 있다는데요.
삼성과 LG, 두산, 포스코 등의 대기업들이 이미 오픽을 취업시험에 반영하고 있고요.
토익 스피킹도 더 많은 기업이 채용과 승진에 중요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픽은 수험생이 질문유형과 난이도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자기가 좋아하는 내용보다는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분야를 택하는 것이 좋은 점수를 받는 요령이라고 신문은 조언했습니다.
=============================
경향신문 기사 보겠습니다.
종이책을 싫어하는 요즘 아이들에 대한 내용인데요.
최근 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확산하면서 아이들 교육에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죠.
"아이들 스스로 터치를 하면서 공부할 수 있어 몰입도가 높아지고, 교육용 앱을 깔아두면 떼쓰는 아이들을 달랠 수 있고, 공부도 시킬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것이 부모들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빌 게이츠가 "내 아이에게 컴퓨터를 사 줄 것이지만 그보다 먼저 책을 사줄 것"이라고 말한 이유를 생각해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인데요.
너무 일찍 자극적인 미디어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글을 멀리하게 되고, 강한 자극에는 반응하지만 상대적으로 자극이 약한 실제 현실에는 무감각해지는 이른바 '팝콘 브레인'으로 뇌 구조가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
중앙일보입니다.
중국 고속철을 운전하는 기관사가 꾸벅꾸벅 조는 위험천만한 사진이 실렸습니다.
지난 4일 밤,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저장성 원저우로 향하던 고속열차의 기관사 모습이 승객의 휴대전화 카메라에 찍힌 건데요.
당시 고속열차는 시속 195킬로미터로 달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기관사가 운전석 의자 등받이에 고개를 젖힌 채 머리를 오른쪽과 왼쪽으로 옮겨가며 잠을 자는 것처럼 보이는 이 사진은 인터넷에서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중국 철도국은 열차에 경보장치가 있어서 기관사가 잘 수 없었을 거라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은 고속철 당국의 안전 불감증을 질타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문신했다고 다 '형님'은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경찰이 용 문신을 하고 공중목욕탕을 드나든 조직폭력배에게 5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하자 멋을 내려고 문신을 한 이른바 타투인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는데요.
이 사건 이후 일반 타투인들도 문신을 했다는 이유로 일자리를 잃거나 목욕탕, 수영장 등에 출입이 금지된 경우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타투인들은 '자기만족을 위해 문신을 하는 일반인까지 단속하는 건 명백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호랑이, 용, 잉어 등 동양적 소재에 화려한 색을 넣어 상반신 전체에 크게 새겨 넣는 문신이 유행이기 때문에 문신만으로 조폭과 일반인을 구분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세계일보 보겠습니다.
미군이 금녀의 벽을 허물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미국 국방부는 여성이 남성보다 체력이 떨어져 실제 전투에서 불리한데다가 여성이 전사하면 여론이 악화한다는 이유로 여군의 전투 참여를 공식적으로는 금지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엄격한 체력 심사를 거쳐 남성에 뒤지지 않는 여군을 전투지역에 배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일반보병이나 기갑 부대가 아니라 특수부대에 도전하는 여군이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레이 마버스 미국 해군장관은 여군이 빈 라덴을 사로잡은 최정예 특수부대, '해군 실'에 배치되는 기회를 주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현재 62명의 정예 여군으로 구성된 '정보지원팀'이 특수부대와 연합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