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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 요일별 솔로의 표정/물구나무 서서 볼일 보는 강아지 外
[와글와글 인터넷] 요일별 솔로의 표정/물구나무 서서 볼일 보는 강아지 外
입력
2011-11-11 07:52
|
수정 2011-11-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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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와글와글 인터넷입니다.
얼마 전에 직급별 개 표정을 빗댄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였죠.
◀ANC▶
소개해 드린 적 있죠.
이번에는 솔로의 요일별 표정을 고양이의 행동에 빗댄 사진이 나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VCR▶
솔로의 요일별 표정을 고양이로 빗댄 사진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고양이를 보시면요.
벽에 기대 있거나 멍한 모습입니다.
평일 내내 지쳐 있는 것 같죠.
주말부터는 달라집니다.
토요일에는 커플인 고양이 사이를 지나가며 훼방을 놓습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은 솔로 네티즌에게 큰 공감을 샀는데.
연휴가 긴 공휴일 다른 고양이와 멱살까지 잡고 싸웁니다.
솔로 모습을 구구절절이 나타냈다는 네티즌의 평가네요.
=============================
금방이라도 집어삼킬 듯한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이곳은 포르투갈 나자레 해안인데요.
이 무시무시한 파도 속에 떠 있는 사나이! 보이시나요.
원안에 보시면, 파도를 타기 시작하죠!
살아 움직이는 듯한 파도 위에서 균형을 잡고 앞으로 헤쳐나갑니다.
파도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거 같죠.
결국, 떨어지지 않고 파도타기에 성공하는데 이날 파도는 무려 27미터까지 치솟았다고 합니다.
이 기록은 지난 2008년 한 서퍼가 세운 23미터 기록을 뛰어넘은 것이라고 합니다.
=============================
중국 한 고가도로입니다.
화면 오른쪽으로 오토바이가 줄줄이 앞서가고 있습니다.
그 중 한 대가 안전대를 들이받죠.
이 순간, 흘러나오는 음악!
어디서 들어본 것 같지 않으세요?
추억의 게임 슈퍼 마리오 음악입니다.
오토바이가 안전대를 하나하나씩 넘어뜨리는 순간과 음악이 절묘한데요.
알고 보니, 사고 영상을 본 한 네티즌이 게임 음악을 넣어 새롭게 편집한 거랍니다.
=============================
애완견이 산책을 위해 현관문 앞에서 기다립니다.
문이 열리자, 급하게 달려가더니 실례를 하기 시작하는데 이 와중에 물구나무를 서더니 한발 한발 걷기까지 합니다.
묘기가 따로 없네요.
이상 행동에 주인은 웃음이 터지는데요.
현관문 앞 좀 보십시오.
덕분에 애완견의 긴 오줌자국이 선명하게 남았네요.
훈련을 시킨다 해도 이런 재주는 갖기 어렵겠네요.
=============================
남자가 만드는 게 뭘까요.
일본 애니메이션 로봇, 건담입니다.
성인 키 만한 크기죠.
그런데 재료가 종이입니다.
먼저 소형 건담을 만든 후에 컴퓨터를 이용해서 정밀한 설계도를 그립니다.
설계도에 그려진 도면을 따라 오리고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접고, 풀로 붙이고 색까지 손수 칠했다고 합니다.
만드는 과정만 봐도 엄청나네요.
이렇게 사용된 종이가 무려 7백 20장인데요.
종이로 만들어져 쉽게 날아갈 것 같지만, 무게가 4.5 킬로그램이나 나간다네요.
만화 속 건담이 현실에 튀어나온 것 같죠.
남자의 끈기가 대단하네요.
지금까지 와글와글 인터넷이었습니다.
와글와글 인터넷입니다.
얼마 전에 직급별 개 표정을 빗댄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였죠.
◀ANC▶
소개해 드린 적 있죠.
이번에는 솔로의 요일별 표정을 고양이의 행동에 빗댄 사진이 나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VCR▶
솔로의 요일별 표정을 고양이로 빗댄 사진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고양이를 보시면요.
벽에 기대 있거나 멍한 모습입니다.
평일 내내 지쳐 있는 것 같죠.
주말부터는 달라집니다.
토요일에는 커플인 고양이 사이를 지나가며 훼방을 놓습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은 솔로 네티즌에게 큰 공감을 샀는데.
연휴가 긴 공휴일 다른 고양이와 멱살까지 잡고 싸웁니다.
솔로 모습을 구구절절이 나타냈다는 네티즌의 평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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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집어삼킬 듯한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이곳은 포르투갈 나자레 해안인데요.
이 무시무시한 파도 속에 떠 있는 사나이! 보이시나요.
원안에 보시면, 파도를 타기 시작하죠!
살아 움직이는 듯한 파도 위에서 균형을 잡고 앞으로 헤쳐나갑니다.
파도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거 같죠.
결국, 떨어지지 않고 파도타기에 성공하는데 이날 파도는 무려 27미터까지 치솟았다고 합니다.
이 기록은 지난 2008년 한 서퍼가 세운 23미터 기록을 뛰어넘은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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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 고가도로입니다.
화면 오른쪽으로 오토바이가 줄줄이 앞서가고 있습니다.
그 중 한 대가 안전대를 들이받죠.
이 순간, 흘러나오는 음악!
어디서 들어본 것 같지 않으세요?
추억의 게임 슈퍼 마리오 음악입니다.
오토바이가 안전대를 하나하나씩 넘어뜨리는 순간과 음악이 절묘한데요.
알고 보니, 사고 영상을 본 한 네티즌이 게임 음악을 넣어 새롭게 편집한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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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이 산책을 위해 현관문 앞에서 기다립니다.
문이 열리자, 급하게 달려가더니 실례를 하기 시작하는데 이 와중에 물구나무를 서더니 한발 한발 걷기까지 합니다.
묘기가 따로 없네요.
이상 행동에 주인은 웃음이 터지는데요.
현관문 앞 좀 보십시오.
덕분에 애완견의 긴 오줌자국이 선명하게 남았네요.
훈련을 시킨다 해도 이런 재주는 갖기 어렵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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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만드는 게 뭘까요.
일본 애니메이션 로봇, 건담입니다.
성인 키 만한 크기죠.
그런데 재료가 종이입니다.
먼저 소형 건담을 만든 후에 컴퓨터를 이용해서 정밀한 설계도를 그립니다.
설계도에 그려진 도면을 따라 오리고 부품을 일일이 손으로 접고, 풀로 붙이고 색까지 손수 칠했다고 합니다.
만드는 과정만 봐도 엄청나네요.
이렇게 사용된 종이가 무려 7백 20장인데요.
종이로 만들어져 쉽게 날아갈 것 같지만, 무게가 4.5 킬로그램이나 나간다네요.
만화 속 건담이 현실에 튀어나온 것 같죠.
남자의 끈기가 대단하네요.
지금까지 와글와글 인터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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