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윤도한 특파원
윤도한 특파원
스크린 밖 사람들을 위한 '카메라 뒤의 시상식'
스크린 밖 사람들을 위한 '카메라 뒤의 시상식'
입력
2011-11-14 08:07
|
수정 2011-11-14 08:46
재생목록
◀ANC▶
영화제 하면 주연배우들, 스타들이 먼저 떠오르기 마련이죠.
하지만 하나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고생을 한 스태프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윤도한 특파원입니다.
◀VCR▶
영화 아이언맨.
심장에서 불이 뿜어져 나옵니다.
이 심장 소품은 누가 만들었을까?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하는 영화배우 대신 카메라 뒤에서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소품과 의상, 특수효과 등 영화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에게 상을 주는 자리입니다.
◀INT▶ 보빗/아이언맨2 소품 담당
"(상을 받아) 꿈같고 정말 기쁩니다."
시상식장에 해리슨 포드와 안토니오 반데라스 등 영화배우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늘은 상을 받으러 온 게 아니라 상을 주러 온 겁니다.
◀INT▶ 해리슨 포드/영화배우
"그들은 좋은 작업으로 인정받고 다른 사람도 돕고 있는 겁니다."
아시아 대표로는 한국계 배우 다니엘 헤니가 참석했습니다.
◀INT▶ 다니엘 헤니
"스태프들이 없으면 영화를 제대로 만들 수 없을 겁니다."
'카메라 뒤의 수상'으로 이름 붙여진 이 시상식은 칸 영화제와 베니스 영화제 등 국제 영화제에 출품된 영화를 대상으로 올해까지 9년째 열렸습니다.
영화의 힘이 점점 커지면서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스태프들의 중요성도 부각되는 이런 추세가 한국 영화계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뉴스 윤도한입니다.
영화제 하면 주연배우들, 스타들이 먼저 떠오르기 마련이죠.
하지만 하나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고생을 한 스태프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윤도한 특파원입니다.
◀VCR▶
영화 아이언맨.
심장에서 불이 뿜어져 나옵니다.
이 심장 소품은 누가 만들었을까?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하는 영화배우 대신 카메라 뒤에서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소품과 의상, 특수효과 등 영화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에게 상을 주는 자리입니다.
◀INT▶ 보빗/아이언맨2 소품 담당
"(상을 받아) 꿈같고 정말 기쁩니다."
시상식장에 해리슨 포드와 안토니오 반데라스 등 영화배우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늘은 상을 받으러 온 게 아니라 상을 주러 온 겁니다.
◀INT▶ 해리슨 포드/영화배우
"그들은 좋은 작업으로 인정받고 다른 사람도 돕고 있는 겁니다."
아시아 대표로는 한국계 배우 다니엘 헤니가 참석했습니다.
◀INT▶ 다니엘 헤니
"스태프들이 없으면 영화를 제대로 만들 수 없을 겁니다."
'카메라 뒤의 수상'으로 이름 붙여진 이 시상식은 칸 영화제와 베니스 영화제 등 국제 영화제에 출품된 영화를 대상으로 올해까지 9년째 열렸습니다.
영화의 힘이 점점 커지면서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스태프들의 중요성도 부각되는 이런 추세가 한국 영화계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뉴스 윤도한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