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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파격적인 온라인 생중계 취임식

박원순 시장, 파격적인 온라인 생중계 취임식
입력 2011-11-17 07:57 | 수정 2011-11-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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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어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취임식, 파격이었죠.

    7만 명 이상이 인터넷으로 지켜봤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VCR▶

    ◀SYN▶ 박원순/서울시장
    "서울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원순 시장입니다."

    인터넷으로 생중계된 박원순 시장의 취임식.

    박 시장이 자신의 집무실을 소개합니다.

    시민들의 소망을 적은 메모지로 가득 채운 벽면과, 좌우의 균형을 잡겠다는 의미로 만든 책장.

    불필요한 교체는 하지 않겠다며 보도블록을 갖다놓았고, 집무실에 딸린 화장실 등 사적인 공간까지 공개했습니다.

    ◀SYN▶ 박원순
    "반드시 제가 하겠습니다. 저는 보도블록 시장이라는 말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취임식 직후엔 시민들의 온라인 의견들을 직접 소개했고, 덕수궁 앞에서의 즉석만남으로 시민들에게 공식취임을 신고했습니다.

    ◀INT▶ 김정희/서울 서교동
    "지금은 시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라 생각하고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 줬으면 좋겠어요."

    7만여 명이 접속한 것으로 집계된 이번 온라인 취임식으로 4천만 원 정도의 예산이 절감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이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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