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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기자
김세의 기자
'김정일의 여인' 4명, 그들은 누구인가
'김정일의 여인' 4명, 그들은 누구인가
입력
2011-12-21 08:00
|
수정 2011-12-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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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김정일은 여성편력도 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의 여인 4명 중 3명은 영화배우, 무용수 그리고 피아노 전공자 이렇게 예술 관련 인물들이 많았습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VCR▶
김정일은 모두 4명의 부인과 함께 살았고 6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첫번째 부인은 1960년대 북한 영화계를 주름잡던 영화배우 성혜림입니다.
김정일보다 5살 연상인데다 이미 딸까지 둔 유부녀였지만, 큰 키에 귀여운 외모로 김정일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INT▶ 김영순/성혜림 친구
"성혜림은 귀엽고 보조개가 쏙쏙 들어가고 눈이 꼬리눈이 되고. 그렇게 하고 정말 여성적이고 아련하고 정말 동방예의지국의 아주 조선 여성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게 성혜림 씨입니다."
장남 김정남을 낳았지만, 김정일이 또다른 여인들을 만나면서 신경쇠약과 우울증 등을 겪다가 2002년 러시아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두번째 부인은 김영숙인데 아직까지 한번도 얼굴이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유일하게 아버지 김일성의 허락을 받아 정식 결혼식을 거친 부인으로 두 딸만 뒀습니다.
김정일이 가장 사랑했던 것으로 알려진 세번째 부인은 바로 평양 만수대 무용단 출신 고영희입니다.
재일교포로 후계자 김정은과 김정철, 김여정을 낳으며 퍼스트레이디의 자리를 굳혔지만 유선암으로 2004년 프랑스에서 사망했습니다.
김정일의 마지막을 함께 한 네번째 부인은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김옥입니다.
이전의 부인들과 달리 공식석상에 적극적으로 나타나 활동했지만, 이제는 미망인이 되면서 셋째 부인의 아들인 후계자 김정은의 눈치를 보는 처지가 됐습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김정일은 여성편력도 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의 여인 4명 중 3명은 영화배우, 무용수 그리고 피아노 전공자 이렇게 예술 관련 인물들이 많았습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VCR▶
김정일은 모두 4명의 부인과 함께 살았고 6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첫번째 부인은 1960년대 북한 영화계를 주름잡던 영화배우 성혜림입니다.
김정일보다 5살 연상인데다 이미 딸까지 둔 유부녀였지만, 큰 키에 귀여운 외모로 김정일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INT▶ 김영순/성혜림 친구
"성혜림은 귀엽고 보조개가 쏙쏙 들어가고 눈이 꼬리눈이 되고. 그렇게 하고 정말 여성적이고 아련하고 정말 동방예의지국의 아주 조선 여성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게 성혜림 씨입니다."
장남 김정남을 낳았지만, 김정일이 또다른 여인들을 만나면서 신경쇠약과 우울증 등을 겪다가 2002년 러시아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두번째 부인은 김영숙인데 아직까지 한번도 얼굴이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유일하게 아버지 김일성의 허락을 받아 정식 결혼식을 거친 부인으로 두 딸만 뒀습니다.
김정일이 가장 사랑했던 것으로 알려진 세번째 부인은 바로 평양 만수대 무용단 출신 고영희입니다.
재일교포로 후계자 김정은과 김정철, 김여정을 낳으며 퍼스트레이디의 자리를 굳혔지만 유선암으로 2004년 프랑스에서 사망했습니다.
김정일의 마지막을 함께 한 네번째 부인은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김옥입니다.
이전의 부인들과 달리 공식석상에 적극적으로 나타나 활동했지만, 이제는 미망인이 되면서 셋째 부인의 아들인 후계자 김정은의 눈치를 보는 처지가 됐습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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