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정승혜 기자
정승혜 기자
올해 주식시장, 해외악재에 흔들‥내년은?
올해 주식시장, 해외악재에 흔들‥내년은?
입력
2011-12-31 07:38
|
수정 2011-12-3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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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올해 주식시장은 유럽 재정위기 등 해외 악재들 때문에 부침이 심했었죠.
내년 전망은 어떨까요?
정승혜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VCR▶
올해 증시가 막을 내렸습니다.
2050으로 시작한 코스피는 11% 정도 하락한 1825로 끝났습니다.
올 상반기는 좋았습니다.
자동차, 화학, 정유 이른바 차 화 정 업종의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인 2228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 70년 만에 미국 신용등급이 강등되고, 유럽 재정위기가 심화되는 등 각종 해외발 악재로 인해 하루에 100포인트 넘게 폭락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1652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직장인들이 많이 가입한 적립식 펀드는 10개 중 9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고, 운용사도 10곳 가운에 4곳꼴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내년에는 어떨까?
◀INT▶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
"경기둔화 우려 속에서 제한된 수준에서 주식시장은 변동을 보일 가능성이 크고요. 단지 개별기업의 실적에 따라 차별화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느 때보다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MBC뉴스 정승혜입니다.
올해 주식시장은 유럽 재정위기 등 해외 악재들 때문에 부침이 심했었죠.
내년 전망은 어떨까요?
정승혜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VCR▶
올해 증시가 막을 내렸습니다.
2050으로 시작한 코스피는 11% 정도 하락한 1825로 끝났습니다.
올 상반기는 좋았습니다.
자동차, 화학, 정유 이른바 차 화 정 업종의 상승에 힘입어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인 2228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 70년 만에 미국 신용등급이 강등되고, 유럽 재정위기가 심화되는 등 각종 해외발 악재로 인해 하루에 100포인트 넘게 폭락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1652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직장인들이 많이 가입한 적립식 펀드는 10개 중 9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고, 운용사도 10곳 가운에 4곳꼴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내년에는 어떨까?
◀INT▶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
"경기둔화 우려 속에서 제한된 수준에서 주식시장은 변동을 보일 가능성이 크고요. 단지 개별기업의 실적에 따라 차별화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느 때보다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MBC뉴스 정승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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