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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진 기자
노경진 기자
금융위, 중소기업 전문 '제3주식시장' 개설
금융위, 중소기업 전문 '제3주식시장' 개설
입력
2011-12-31 07:38
|
수정 2011-12-3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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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내년에 세계 경제 둔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들을 위해서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제3의 증권시장이 열립니다.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중소기업과 서민지원대책을 노경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VCR▶
내년부턴 코스피-코스닥에 이어 중소기업들만이 상장되는 제3의 증권시장이 생깁니다.
금융위원회는 내년도 업무보고에서 상장 조건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들이 자본 확충에 나설 수 있도록 상장 기준을 대폭 완화한 주식 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추경호 금융위 부위원장
"성장과정에 있는 중소, 벤처기업이 자본시장을 활용한 자금조달이 가능하도록 중소기업주식 전문투자자시장을 신설하겠습니다."
다만, 아직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개인이 아닌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금융위는 또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쉽도록 내년 상반기까지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인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연대보증 제도도 대폭 손질했습니다.
개인사업자는 연대보증이 원칙적으로 폐지되고 법인사업자는 실제 경영자만 보증을 서면 됩니다.
서민들을 위한 금융정책도 시행됩니다.
학자금 대출로 신용불량자가 된 대학생들은 소득이 없더라도 신용회복을 신청할 수 있게 됐고, 신청과 동시에 최장 2년간 상환을 미뤄줘 취업 준비에 전념하도록 했습니다.
또, 보이스피싱 사기 방지에 소홀한 금융회사에는 피해 금액 일부를 보상하도록 적극적으로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노경진입니다.
내년에 세계 경제 둔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들을 위해서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제3의 증권시장이 열립니다.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중소기업과 서민지원대책을 노경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VCR▶
내년부턴 코스피-코스닥에 이어 중소기업들만이 상장되는 제3의 증권시장이 생깁니다.
금융위원회는 내년도 업무보고에서 상장 조건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들이 자본 확충에 나설 수 있도록 상장 기준을 대폭 완화한 주식 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추경호 금융위 부위원장
"성장과정에 있는 중소, 벤처기업이 자본시장을 활용한 자금조달이 가능하도록 중소기업주식 전문투자자시장을 신설하겠습니다."
다만, 아직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개인이 아닌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금융위는 또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쉽도록 내년 상반기까지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중소기업인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연대보증 제도도 대폭 손질했습니다.
개인사업자는 연대보증이 원칙적으로 폐지되고 법인사업자는 실제 경영자만 보증을 서면 됩니다.
서민들을 위한 금융정책도 시행됩니다.
학자금 대출로 신용불량자가 된 대학생들은 소득이 없더라도 신용회복을 신청할 수 있게 됐고, 신청과 동시에 최장 2년간 상환을 미뤄줘 취업 준비에 전념하도록 했습니다.
또, 보이스피싱 사기 방지에 소홀한 금융회사에는 피해 금액 일부를 보상하도록 적극적으로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노경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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