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최기화 기자
최기화 기자
미국·영국, 시리아에서 주재 자국대사 소환
미국·영국, 시리아에서 주재 자국대사 소환
입력
2012-02-07 12:08
|
수정 2012-02-07 13:16
재생목록
시리아의 민간인 시위 탄압에 항의해 미국 정부가 시리아 주재 미국 대사관을 폐쇄했고 영국도 시리아 주재 영국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했습니다.
또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메르켈 독일 총리도 회담을 가진 뒤 시리아에 대한 유엔 제재안을 반대한 러시아와 중국을 비난했습니다.
한편, 시리아 정부 군은 어제도 홈스 등 반정부 거점도시를 맹포격해 적어도 66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또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메르켈 독일 총리도 회담을 가진 뒤 시리아에 대한 유엔 제재안을 반대한 러시아와 중국을 비난했습니다.
한편, 시리아 정부 군은 어제도 홈스 등 반정부 거점도시를 맹포격해 적어도 66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