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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기자이미지 조윤정 기자

정신장애 친딸 성폭행 父, 풀려난 후 또다시 성폭행

정신장애 친딸 성폭행 父, 풀려난 후 또다시 성폭행
입력 2012-11-08 12:21 | 수정 2012-11-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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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가 있는 친딸을 성폭행해 수감됐다 풀려난 후, 또다시 딸을 성폭행한 50대 남성을 검찰이 구속기소하고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58살 배 모 씨는 지난 6월 자신의 집 거실에서 아내가 외출한 틈을 타 정신장애 3급인 딸에게 폭력을 휘두른 다음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 씨는 지난 2000년에도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수감된 전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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