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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규 기자
여홍규 기자
국민 40% "남성 전업주부에 긍정적"
국민 40% "남성 전업주부에 긍정적"
입력
2012-10-09 18:50
|
수정 2012-10-0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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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
우리나라 성인남녀 10명 가운데 4명은 남성이 전업주부로 일하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홍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
여성가족부가 공개한 '올해 여성정책 수요조사'에 따르면, 전국 성인남녀 3천500명을 조사한 결과 가사와 육아를 담당하는 전업주부 남성에 대해 응답자의 42%가 바람직하다고 답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의 찬성률이 45%로 남성 38% 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그러나 연령별로는 남성의 가사일 전담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 응답자 중 남성의 가사전담이 바람직하다고 답한 비율은 50%였으나, 50대 와 60대에서는 각각 38%와 35%로 낮은 찬성률을 보였습니다.
남성의 가사노동 참여에 대해선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그렇지 않다는 의견보다 많았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63%가 아들이나 사위가 설거지나 요리 등 가사에 참여하는 데 대해 '긍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응답자의 75%가 '우리 사회에서 성차별이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경제와 소득 분야의 불평등을 지적한 비율이 72%로 가장 높았고, 정치 부문과 치안 부문이 뒤를 이었습니다.
MBC뉴스 여홍규입니다.
우리나라 성인남녀 10명 가운데 4명은 남성이 전업주부로 일하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홍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
여성가족부가 공개한 '올해 여성정책 수요조사'에 따르면, 전국 성인남녀 3천500명을 조사한 결과 가사와 육아를 담당하는 전업주부 남성에 대해 응답자의 42%가 바람직하다고 답했습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의 찬성률이 45%로 남성 38% 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그러나 연령별로는 남성의 가사일 전담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 응답자 중 남성의 가사전담이 바람직하다고 답한 비율은 50%였으나, 50대 와 60대에서는 각각 38%와 35%로 낮은 찬성률을 보였습니다.
남성의 가사노동 참여에 대해선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그렇지 않다는 의견보다 많았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63%가 아들이나 사위가 설거지나 요리 등 가사에 참여하는 데 대해 '긍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응답자의 75%가 '우리 사회에서 성차별이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경제와 소득 분야의 불평등을 지적한 비율이 72%로 가장 높았고, 정치 부문과 치안 부문이 뒤를 이었습니다.
MBC뉴스 여홍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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