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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사람] 새누리당 서병수 선대본부장

[이슈 이사람] 새누리당 서병수 선대본부장
입력 2012-10-09 18:50 | 수정 2012-10-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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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새누리당이 최근 친박 2선 후퇴론과 경제민주화에 대한 의견차로 내홍을 겪으면서 박근혜 후보의 대선행보에 중대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ANC▶

    화제의 인물을 만나는 이슈 이 사람.

    오늘은 박근혜 후보 캠프 서병수 선대본부장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서병수 선대본부장/박근혜 후보 캠프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ANC▶

    어제는 박근혜 후보와 선대위 의장단의 회동이 있었고 또 전직 비대의원들과 재선의원들의 모임까지, 서 본부장님께서 요즘 무척 바쁘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모임에 성과가 좀 있으신지요?

    ◀서병수 선대본부장/박근혜 후보 캠프 ▶

    요즘 상당히 어렵습니다.

    저희 새누리당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고 또 다양한 목소리와 주장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목소리들은 저희 새누리당의 경쟁력이자 민주주의의 가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다양한 목소리들이 너무 지나쳐서 우리 새누리당을 혼란에 빠뜨리고 후보에게 부담을 줘서는 안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기 때문에 모두 단합해서 대선 승리에 매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ANC▶

    김종인 위원장이나 안대희 위원장은 박근혜 후보측의 쇄신의 상징처럼 돼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한구 원내대표나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에 대한 불만으로 현재 당론을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본부장님, 어떻게 풀어나가실 생각이신지요?

    ◀서병수 선대본부장/박근혜 후보 캠프 ▶

    글쎄, 현재 당무를 거부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경제민주화를 위해서 또 안대희 위원장은 정치쇄신을 위해서 우리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의 승리를 위해서 몸을 던지신 분입니다.

    당내에서 다른 분들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갈등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분들의 주장이 자기의 어떤 자리 다툼이라든가 사리사욕 때문에 제기되는 그런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 설득을 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원만하게 일을 하시리라고 봅니다.

    ◀ANC▶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대선에서 승리하는 일일 텐데.

    그런데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새누리당 내 인적쇄신이 필요하다는 이런 주장 나오고 있는데 왜 이런 주장이 나올까요?

    ◀서병수 선대본부장/박근혜 후보 캠프 ▶

    지금 지난 추석을 지나면서 실제 이제 지지율이 좀 출렁거리고 또 대선승리에 대한 불안감, 이런 것들이 우리 의원들 사이에서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요.

    그러면 여러 가지 이제 악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은 견고하다, 그래서 우리 당내 안정이 된다고 한다면 곧 지지율은 상승세를 탈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ANC▶

    박근혜 후보는 국민대통합을 기치로 내걸었는데요.

    당장 당내의 비박계 포용문제가 중요할 것 같아 보입니다.

    비박계 중진 이재오, 정몽준 의원의 선대위 합류 혹은 지원도 필요해 보이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서병수 선대본부장/박근혜 후보 캠프 ▶

    당연히 선대위에 합류하시리라고 봅니다.

    정몽준 의원께는 저희 박근혜 후보께서 직접 아산 정책연구소를 찾아서 선대위에 합류하셔서 도와주시겠다는 말씀을 들으셨고, 다만 이재오 의원께서는 사실 여러 차례 연락을 드렸습니다만 아직까지 만날 약속은 되어있지 않은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나 두 분 다 우리 새누리당의 정권 승리를 위해서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충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조만간 선대위에 합류하시리라고 믿습니다.

    ◀ANC▶

    잘 알겠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수도권 40대 화이트칼라 계층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 어떤 것들 준비하고 계신가요?

    ◀서병수 선대본부장/박근혜 후보 캠프 ▶

    40대의 수도권 이런 계층의 분들은 대체적으로 정치적인 이슈에 민감하고 또 여론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분들께서 아직까지 정치적인 거취를 정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저희들이 민생정책이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정책개발과 법률을 만들어서 그분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 또 깨끗한 정치, 경제민주화 이런 것들을 실천에 옮긴다고 한다면 반드시 박근혜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리라고 봅니다.

    ◀ANC▶

    서 본부장님, 잘 들었습니다.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NC▶

    지금까지 새누리당 선거본부장 서병수 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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