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
노재필 기자
노재필 기자
국감, 대선후보 검증 공방 '치열'‥일부 파행
국감, 대선후보 검증 공방 '치열'‥일부 파행
입력
2012-10-09 18:50
|
수정 2012-10-09 18:57
재생목록
◀ANC▶
국정감사 사흘째인 오늘 여야는 대선주자들에 대한 치열한 검증공방을 벌였습니다.
증인 채택문제로 국감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노재필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감에서는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조카사위인 대유신소재 박영우 회장의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대표로 있던 법무법인이 고액의 수임료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신주인수권부 사채 헐값 매입 의혹도 거듭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후보측의 증인을 제외하고 다른 후보측의 증인들이 대거 불참하면서 의원들간에 설전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무소속 안철수 후보에 대한 사찰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은 경찰 고위간부와의 통화녹음 파일을 공개하면서 경찰이 안 후보를 사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교과위 국정감사에서는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의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가 대치하면서 개회 한시간여 만에 국감이 중단되는 파행을 빚었습니다.
코이카 국감에서는 최근 스리랑카에서 봉사단원이 낙뢰로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여야 의원들이 부실한 관리 실태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MBC뉴스 노재필입니다.
국정감사 사흘째인 오늘 여야는 대선주자들에 대한 치열한 검증공방을 벌였습니다.
증인 채택문제로 국감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노재필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감에서는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조카사위인 대유신소재 박영우 회장의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대표로 있던 법무법인이 고액의 수임료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신주인수권부 사채 헐값 매입 의혹도 거듭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후보측의 증인을 제외하고 다른 후보측의 증인들이 대거 불참하면서 의원들간에 설전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무소속 안철수 후보에 대한 사찰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은 경찰 고위간부와의 통화녹음 파일을 공개하면서 경찰이 안 후보를 사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교과위 국정감사에서는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의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여야가 대치하면서 개회 한시간여 만에 국감이 중단되는 파행을 빚었습니다.
코이카 국감에서는 최근 스리랑카에서 봉사단원이 낙뢰로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여야 의원들이 부실한 관리 실태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MBC뉴스 노재필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