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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정승혜 기자

새누리 "고소득자 '비과세·감면 총액한도' 신설"

새누리 "고소득자 '비과세·감면 총액한도' 신설"
입력 2012-12-23 16:14 | 수정 2012-12-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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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은 억대 연봉자들이 각종 비과세 감면 혜택으로 연말정산에서 지나치게 많은 세제 혜택을 받는 것을 막기 위해, 고소득 근로소득자에 대한 '비과세·감면 총액한도'를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총액한도로는 3천만 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면서, "직접적으로 세율을 올리는 방안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고소득층에게서 세금을 더 거두겠다는 것으로 사실상 `부자 증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소득공제는 의료비나 신용카드, 교육비 등 항목별 공제한도만 있는데, 별도로 총액한도를 설정하겠다는 개념"이라며, "세율 인상 없이 세수를 늘리는 절충안이어서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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