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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인수위 등 정국 구상 집중‥민주, 내일 의원총회

朴, 인수위 등 정국 구상 집중‥민주, 내일 의원총회
입력 2012-12-23 16:14 | 수정 2012-12-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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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박근혜 당선인은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인수위 구상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지도부 공백사태를 맞은 민주통합당도 주말 이후 비대위 구성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김나라 기자입니다.

    ◀VCR▶

    박근혜 당선인은 특별한 외부일정을 잡지 않은 채 인수위 구성 등 향후 정국구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박 당선인 측 한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2달 정도 남은 시점에서, 인수위가 지나치게 부각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박 당선인의 생각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에 구성될 인수위원회는 간소하고 실용적인 규모로 구성돼 조직이 5년 전보다 크게 축소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을 위한 탈 영남권 인사, 여성 인재의 과감한 발탁도 예상되며, 인수위원회의 이름도 귄위적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취임준비위원회나 정권출범준비위원회 등으로 바꾸는 방안도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새누리당 지도부도 내일 대선 후 처음으로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 차원의 인수작업 지원 방안을 모색합니다.

    회의에선 민생·복지공약과 관련한 박근혜표 예산 6조 원 증액, 임신여성의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등에 대한 처리 방안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대선패배 뒤 당 추스르기에 나선 민주통합당은 내일 의원총회를 다시 열고 비대위 구성 등 수습방안을 논의할 예입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표대행은 부인 김정숙 씨와 함께 오늘부터 며칠간 휴가를 떠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뉴스 김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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