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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기자
이주승 기자
심 가른 변수는?‥파괴력 강한 이슈들
심 가른 변수는?‥파괴력 강한 이슈들
입력
2012-04-12 00:00
|
수정 2012-04-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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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민간인 불법사찰과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 등 이번 선거에서 파괴력이 컸던 이슈들을 이주승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VCR▶
선관위 디도스 공격 등으로 연초에 한나라당은 100석도 기대하기 힘든 분위기였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 체제로 전환해 당명을 바꾸고, 과거와의 단절을 시도했습니다.
야당 우세인 판세에 변화가 시작된 것은 한미FTA 폐기와 제주해군기지 재검토 공약이 보수층을 결집시키면서 부터라는 분석입니다.
◀SYN▶ 정대화 교수/상지대
"주장은 강했는데 그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감동이랄까, 안정감이랄까 혹은 책임성이랄까 이것이 매우 좀 부족하지 않았나..."
여기에 민주통합당 경선과정의 투신사건과 공천잡음, 또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측의 경선조작파문은 야권에 부담이 됐습니다.
여전히 열세이던 새누리당은 그러나 선거를 열흘 남짓 남기고 민간인 불법사찰 문건으로 최대 위기를 맞았지만, 청와대가 전 정권의 사찰문건을 공개하는 등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습니다.
보수성향 유권자와 40대 부동층의 마음을 크게 뒤흔든 것은 나꼼수 출신의 민주당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입니다.
파문이 커지고 나서야 김 후보에 대한 사퇴를 권고하는 등 민주당 지도부의 미온적인 대응에 비난이 쏟아지면서 마지막 판세를 흔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주승입니다.
민간인 불법사찰과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 등 이번 선거에서 파괴력이 컸던 이슈들을 이주승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VCR▶
선관위 디도스 공격 등으로 연초에 한나라당은 100석도 기대하기 힘든 분위기였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 체제로 전환해 당명을 바꾸고, 과거와의 단절을 시도했습니다.
야당 우세인 판세에 변화가 시작된 것은 한미FTA 폐기와 제주해군기지 재검토 공약이 보수층을 결집시키면서 부터라는 분석입니다.
◀SYN▶ 정대화 교수/상지대
"주장은 강했는데 그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감동이랄까, 안정감이랄까 혹은 책임성이랄까 이것이 매우 좀 부족하지 않았나..."
여기에 민주통합당 경선과정의 투신사건과 공천잡음, 또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측의 경선조작파문은 야권에 부담이 됐습니다.
여전히 열세이던 새누리당은 그러나 선거를 열흘 남짓 남기고 민간인 불법사찰 문건으로 최대 위기를 맞았지만, 청와대가 전 정권의 사찰문건을 공개하는 등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습니다.
보수성향 유권자와 40대 부동층의 마음을 크게 뒤흔든 것은 나꼼수 출신의 민주당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입니다.
파문이 커지고 나서야 김 후보에 대한 사퇴를 권고하는 등 민주당 지도부의 미온적인 대응에 비난이 쏟아지면서 마지막 판세를 흔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주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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