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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간 기자
지종간 기자
삼천포 앞바다, 석탄 화물선 좌초‥18명 고립
삼천포 앞바다, 석탄 화물선 좌초‥18명 고립
입력
2012-08-28 00:00
|
수정 2012-08-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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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삼천포 앞바다에서는 화물선이 좌초되면서 두 동강이 났는데 아직도 배 안에 선원 18명이 고립돼 있습니다.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접근조차 하지 못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지종간 기자입니다.
◀VCR▶
집채만한 파도 너머, 먼 섬 끄트머리에 대형화물선 한 척이 걸려 있습니다.
오전 6시 20분쯤, 바다에 닻을 내리고 정박 중인 7만 7천톤급 석탄 화물운반선 퍼시픽 케리어호가 높은 파도와 너울에 떠밀려 좌초 됐습니다.
배는 완전 두 동났습니다.
◀INT▶ 문국성 소장/통영해경 사천파출소장
"기상이 나빠서 현장에 접근이 안 되고 있습니다. 기상이 좋아지면 큰 배를 수배해서 구조대와 현장에 나가서 인명구조를 할 수 있도록..."
화물선에 있던 선원은 모두 18명, 이들은 두 동강난 선체의 후미쪽에 몸을 피한 뒤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 정재규 경사/122해양경찰 구조대장
"파도가 너무 세고 너울이 너무 높다 보니까 현장에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인명을 구조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상당히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시야가 좋지 못해 잘 보이진 않지만 제 뒤로 희미하게 섬 끄트머리에 좌초된 화물선이 바로 퍼시픽 케리어호 입니다.
이 화물선은 지난해 12월 통영 욕지도 앞 바다에서 현대상선 소속 컨테이너 운반선과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높은 파도 때문에 도저히 접근할 수 없다며 파도가 잠잠해지고 날이 밝는 대로 다시 구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지종간입니다.
삼천포 앞바다에서는 화물선이 좌초되면서 두 동강이 났는데 아직도 배 안에 선원 18명이 고립돼 있습니다.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접근조차 하지 못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지종간 기자입니다.
◀VCR▶
집채만한 파도 너머, 먼 섬 끄트머리에 대형화물선 한 척이 걸려 있습니다.
오전 6시 20분쯤, 바다에 닻을 내리고 정박 중인 7만 7천톤급 석탄 화물운반선 퍼시픽 케리어호가 높은 파도와 너울에 떠밀려 좌초 됐습니다.
배는 완전 두 동났습니다.
◀INT▶ 문국성 소장/통영해경 사천파출소장
"기상이 나빠서 현장에 접근이 안 되고 있습니다. 기상이 좋아지면 큰 배를 수배해서 구조대와 현장에 나가서 인명구조를 할 수 있도록..."
화물선에 있던 선원은 모두 18명, 이들은 두 동강난 선체의 후미쪽에 몸을 피한 뒤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 정재규 경사/122해양경찰 구조대장
"파도가 너무 세고 너울이 너무 높다 보니까 현장에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인명을 구조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상당히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시야가 좋지 못해 잘 보이진 않지만 제 뒤로 희미하게 섬 끄트머리에 좌초된 화물선이 바로 퍼시픽 케리어호 입니다.
이 화물선은 지난해 12월 통영 욕지도 앞 바다에서 현대상선 소속 컨테이너 운반선과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높은 파도 때문에 도저히 접근할 수 없다며 파도가 잠잠해지고 날이 밝는 대로 다시 구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지종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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