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재훈 특파원
이재훈 특파원
롬니, 플로리다서 압승‥깅리치 돌풍 잠재워
롬니, 플로리다서 압승‥깅리치 돌풍 잠재워
입력
2012-02-01 21:30
|
수정 2012-10-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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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미국 공화당 후보 경선의 중요한 승부처인 플로리다주 예비선거에서 미트 롬니가 승리하면서 꺼져가던 대세론에 다시 불씨를 당겼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워싱턴 이재훈 특파원이 전합니다.
◀VCR▶
경선 초반 최대 승부처인 플로리다 주 예비선거에서 미트 롬니 후보는 (46%의 득표율로) 라이벌 깅리치를 큰 차이로 따돌리며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미국 50개주 가운데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플로리다는 승자에게 주 대의원 50명을 모두 몰아주는 이른바 승자독식 주 여서, 공화당 후보들 모두 전력투구를 펼친 곳입니다.
롬니 후보는 오늘 승리로 도합 84명의 대의원을 확보해, 한때 꺼지는 듯 했던 대세론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게 됐습니다.
◀SYN▶ 미트 롬니/전 메사추세츠 주지사
"다 함께 희망찬 미국을 건설합시다. 희망찬 국가는 진부한 말이나 구호 대신 새로운 일자리를 주는 곳이어야 합니다."
사우스 캐롤라이이나주 승리로 돌풍을 일으켰던 깅리치 후보는 이번 패배로 큰 타격을 입었지만, 보수층 표심을 끝까지 공략하며 계속 경선을 펼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SYN▶ 뉴트 깅리치/전 하원의장
"모든 곳에서 계속 승부를 벌일 것입니다. 반드시 승리해 8월 탐파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장에 설 것입니다."
초반 일찌감치 승부가 날 거라던 당초 예상과 달리 공화당 경선은 8월 전당대회까지 혼전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도성향의 롬니 후보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보수 진영의 반롬니 후보 단일화 움직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재훈입니다.
미국 공화당 후보 경선의 중요한 승부처인 플로리다주 예비선거에서 미트 롬니가 승리하면서 꺼져가던 대세론에 다시 불씨를 당겼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워싱턴 이재훈 특파원이 전합니다.
◀VCR▶
경선 초반 최대 승부처인 플로리다 주 예비선거에서 미트 롬니 후보는 (46%의 득표율로) 라이벌 깅리치를 큰 차이로 따돌리며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미국 50개주 가운데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플로리다는 승자에게 주 대의원 50명을 모두 몰아주는 이른바 승자독식 주 여서, 공화당 후보들 모두 전력투구를 펼친 곳입니다.
롬니 후보는 오늘 승리로 도합 84명의 대의원을 확보해, 한때 꺼지는 듯 했던 대세론에 다시 불을 붙일 수 있게 됐습니다.
◀SYN▶ 미트 롬니/전 메사추세츠 주지사
"다 함께 희망찬 미국을 건설합시다. 희망찬 국가는 진부한 말이나 구호 대신 새로운 일자리를 주는 곳이어야 합니다."
사우스 캐롤라이이나주 승리로 돌풍을 일으켰던 깅리치 후보는 이번 패배로 큰 타격을 입었지만, 보수층 표심을 끝까지 공략하며 계속 경선을 펼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SYN▶ 뉴트 깅리치/전 하원의장
"모든 곳에서 계속 승부를 벌일 것입니다. 반드시 승리해 8월 탐파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장에 설 것입니다."
초반 일찌감치 승부가 날 거라던 당초 예상과 달리 공화당 경선은 8월 전당대회까지 혼전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도성향의 롬니 후보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보수 진영의 반롬니 후보 단일화 움직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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