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美 휘트니 휴스턴, 호텔 욕조서 숨진 채 발견
美 휘트니 휴스턴, 호텔 욕조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2-02-12 20:14
|
수정 2012-02-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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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이 어제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 있는 호텔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타살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48살인 휘트니 휴스턴은 그래미상 6번이나 수상하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지만 2007년 이혼 이후 알코올과 마약중독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타살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48살인 휘트니 휴스턴은 그래미상 6번이나 수상하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지만 2007년 이혼 이후 알코올과 마약중독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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