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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성준 기자

'여야 공천' 새누리 마무리, 민주는 19일 완료

'여야 공천' 새누리 마무리, 민주는 19일 완료
입력 2012-03-18 20:12 | 수정 2012-03-1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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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누리당이 오늘 서울 강남지역등 전국 32곳의 공천자를 결정함으로서 지역구 공천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민주당의 총선 공천은 내일 완료될 예정입니다.

    박성준 기자입니다.

    ◀VCR▶

    새누리당 서울 강남을에는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이,강남갑엔 심윤조 전 외교부 차관보, 서초갑에는 김회선 전 국정원 2차장이, 서초을에는 강석훈 전 성신여대교수가 공천됐습니다.

    친박의 이혜훈 의원과,이종구 고승덕 등 강남 서초 현역 의원들은 결국 탈락됐습니다.

    부산 해운대 기장을에는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가, 대구에서는 서상기 이한구 주호영 의원이 경기분당을에는 전하진 전 한글과 컴퓨터 대표가 공천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몽준 전 대표는 공천 결과를 비판하며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총선결과에 무한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YN▶ 정몽준/새누리당 의원
    "지금의 공천과정은 총선이야 어떻게 되든 대선후보 경선을 위해 자기 사람들을 심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민주통합당은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석현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당시 민간인 불법사찰을 보고 받았는지 밝혀야 한다"며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권재진 법무장관과 서울중앙지검장이었던 노환균 법무연수원장을 먼저 해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SYN▶ 이석현/민주통합당 의원
    "청와대와 짜고 이 사건을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사들을 먼저 관련 요직에서 해임부터 해야 합니다."

    민주통합당은 오늘까지 전국 70여개 지역에서 통합진보당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을 마무리 짓고, 내일 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박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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