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정혜경 캐스터
[날씨] 서울 벚꽃 개화 시작‥'따뜻한 주말'
[날씨] 서울 벚꽃 개화 시작‥'따뜻한 주말'
입력
2012-04-13 21:48
|
수정 2012-04-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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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도 벚꽃이 피었습니다.
오늘 낮 여의도 윤중로 모습인데요.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죠.
이렇게 이번 주말부터는 수도권 곳곳에서도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또 날씨도 부쩍 따뜻해지겠는데요.
내일 서울 19도, 광주 20도, 대구 23도 등 오늘과 비교할 때 3도에서 7도 가량 크게 오르겠습니다.
낮에는 가벼운 차림으로 외출하셔도 좋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서해안에는 안개비도 나리겠으니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선박이나 항공기도 결항되거나 지연운항될 수 있으니 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 전국이 구름에 덮인 가운데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비구름은 늦은 밤 동해로 물러가겠고 내일은 서쪽에서 따뜻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크게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낮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르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동해안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강릉과 안동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20도를 웃도는 곳도 많겠습니다.
남부지방 다시 맑은하늘을 되찾겠고요.
기온도 20도 안팎까지 회복을 하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낮 여의도 윤중로 모습인데요.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죠.
이렇게 이번 주말부터는 수도권 곳곳에서도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또 날씨도 부쩍 따뜻해지겠는데요.
내일 서울 19도, 광주 20도, 대구 23도 등 오늘과 비교할 때 3도에서 7도 가량 크게 오르겠습니다.
낮에는 가벼운 차림으로 외출하셔도 좋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서해안에는 안개비도 나리겠으니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선박이나 항공기도 결항되거나 지연운항될 수 있으니 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 전국이 구름에 덮인 가운데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비구름은 늦은 밤 동해로 물러가겠고 내일은 서쪽에서 따뜻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크게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낮기온은 20도 안팎까지 오르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동해안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강릉과 안동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20도를 웃도는 곳도 많겠습니다.
남부지방 다시 맑은하늘을 되찾겠고요.
기온도 20도 안팎까지 회복을 하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바다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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