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성우 기자
자유로서도 차량 2대 뒷유리 파손‥쇠구슬 추정
자유로서도 차량 2대 뒷유리 파손‥쇠구슬 추정
입력
2012-04-1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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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1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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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일대에서 쇠구슬로 상가와 차량 유리를 깨뜨린 사건이 10여 건 발생한 가운데 자유로에서도 쇠구슬로 보이는 차량 유리 파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나들목 부근을 지나던 41살 이모 씨의 렉스턴 차량 뒷유리가 갑자기 파손되는 등 차량 2대의 뒷유리가 깨졌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나들목 부근을 지나던 41살 이모 씨의 렉스턴 차량 뒷유리가 갑자기 파손되는 등 차량 2대의 뒷유리가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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