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홍기백 특파원
홍기백 특파원
타이타닉 100주년 추모행사‥후손의 위로
타이타닉 100주년 추모행사‥후손의 위로
입력
2012-04-16 21:33
|
수정 2012-04-17 18:34
재생목록
◀ANC▶
어제가 타이타닉호가 침몰한지 100년이 되는 날입니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북해를 비롯한 지구촌 곳에서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런던에서 홍기백 특파원이 전합니다.
◀VCR▶
100년 전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바로 그곳 바다 위에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한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SYN▶ 로버트 로렌스/목사
"100년 전 바로 이 밤에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이 죽음의 그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를 빕니다."
어둠 속 바다 위로는 조화를 던졌습니다.
타이타닉호의 항로를 따라 사고해역에 도착한 승객과 승무원들도 잠시동안 침묵에 휩싸였습니다.
◀SYN▶ 샤론 윌링/희생자 후손
"증조할아버지를 지금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면 제 생활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이타닉 희생자 150명의 시신의 묻혀 있는 캐나다의 핼리팩스와 배를 건조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등에서도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SYN▶ 케빈 듀킨/생존자 후손
"매우 매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 인생에서 이 순간 만큼 선조들을 가깝게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침몰 현장에서 추모식을 마친 여객선은 뉴욕을 향해 다시 출발했습니다.
100년 전 타이타닉호가 끝내지 못했던 여정을 이제 마무리하기 위해서입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홍기백입니다.
어제가 타이타닉호가 침몰한지 100년이 되는 날입니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북해를 비롯한 지구촌 곳에서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런던에서 홍기백 특파원이 전합니다.
◀VCR▶
100년 전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바로 그곳 바다 위에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한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SYN▶ 로버트 로렌스/목사
"100년 전 바로 이 밤에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이 죽음의 그늘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기를 빕니다."
어둠 속 바다 위로는 조화를 던졌습니다.
타이타닉호의 항로를 따라 사고해역에 도착한 승객과 승무원들도 잠시동안 침묵에 휩싸였습니다.
◀SYN▶ 샤론 윌링/희생자 후손
"증조할아버지를 지금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면 제 생활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이타닉 희생자 150명의 시신의 묻혀 있는 캐나다의 핼리팩스와 배를 건조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등에서도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SYN▶ 케빈 듀킨/생존자 후손
"매우 매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 인생에서 이 순간 만큼 선조들을 가깝게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침몰 현장에서 추모식을 마친 여객선은 뉴욕을 향해 다시 출발했습니다.
100년 전 타이타닉호가 끝내지 못했던 여정을 이제 마무리하기 위해서입니다.
런던에서 MBC뉴스 홍기백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