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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화 기자
최기화 기자
검찰, '나경원 기소청탁' 고소 사건 무혐의 처분
검찰, '나경원 기소청탁' 고소 사건 무혐의 처분
입력
2012-04-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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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4-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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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나경원 전 의원의 남편인 김재호 판사의 기소 청탁 의혹과 관련해 수사 검사에게 전화한 것은 사실이지만 기소 청탁은 없었다며 무혐의 결정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를 보도한 시사인 주진우 기자와 나 전 의원이 호화 피부과에 다녔다고 주장한 '나는 꼼수다' 출연진에 대해서도 모두 사실이 아니나 허위로 인식하지 못했던 만큼 불기소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이를 보도한 시사인 주진우 기자와 나 전 의원이 호화 피부과에 다녔다고 주장한 '나는 꼼수다' 출연진에 대해서도 모두 사실이 아니나 허위로 인식하지 못했던 만큼 불기소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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