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신원식 기자
신원식 기자
태안화력발전소 또 비계 붕괴‥5명 사상
태안화력발전소 또 비계 붕괴‥5명 사상
입력
2012-04-25 21:30
|
수정 2012-04-2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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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 새벽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보일러 수리 도중 가설 구조물이 무너져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한달 전 13명이 숨지거나 다친 보령 화전 사고와 꼭같은 유형의 사고였습니다.
신원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무너져 내린 철제 구조물 더미에 깔린 근로자를 구하기 위한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분쯤 태안화력발전소 2호기 보일러실에서 작업도중 20M 높이의 비계 구조물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습니다.
◀INT▶ 피해 근로자
"작업을 하고 있는 중에 발판이 무너졌어요."
작업 중이던 근로자 5명이 추락하면서 너비 35미터 높이 20미터 크기의 구조물에 깔려 48살 김 모 씨가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무너져 내린 비계는 지난달 보령화력발전소에서 13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 때 사용된 것과 같은 회사 제품으로 보령화력 사고 이후 안전점검까지 받았지만 또 사고가 났습니다.
◀INT▶ 민인식 부장/한국서부발전
"검토의견에 따라서 저희들이 누락되어 있던 부분, 그 부자재를 보강을 완료했고..."
이에 따라 보령과 태안화력발전소 건설당시부터 사용하고 있는 아일랜드산 비계 자체에 구조적 결함이 있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태안화력 2호기는 지난달 28일부터 보일러 가동을 중지한 상태에서 계획예방 정비를 벌여 왔습니다.
MBC뉴스 신원식입니다.
오늘 새벽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보일러 수리 도중 가설 구조물이 무너져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한달 전 13명이 숨지거나 다친 보령 화전 사고와 꼭같은 유형의 사고였습니다.
신원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무너져 내린 철제 구조물 더미에 깔린 근로자를 구하기 위한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분쯤 태안화력발전소 2호기 보일러실에서 작업도중 20M 높이의 비계 구조물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습니다.
◀INT▶ 피해 근로자
"작업을 하고 있는 중에 발판이 무너졌어요."
작업 중이던 근로자 5명이 추락하면서 너비 35미터 높이 20미터 크기의 구조물에 깔려 48살 김 모 씨가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무너져 내린 비계는 지난달 보령화력발전소에서 13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 때 사용된 것과 같은 회사 제품으로 보령화력 사고 이후 안전점검까지 받았지만 또 사고가 났습니다.
◀INT▶ 민인식 부장/한국서부발전
"검토의견에 따라서 저희들이 누락되어 있던 부분, 그 부자재를 보강을 완료했고..."
이에 따라 보령과 태안화력발전소 건설당시부터 사용하고 있는 아일랜드산 비계 자체에 구조적 결함이 있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태안화력 2호기는 지난달 28일부터 보일러 가동을 중지한 상태에서 계획예방 정비를 벌여 왔습니다.
MBC뉴스 신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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