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문호철 기자
문호철 기자
축제기간 대학 간이음식점 휴대용 버너 폭발 10명 화상
축제기간 대학 간이음식점 휴대용 버너 폭발 10명 화상
입력
2012-05-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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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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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시 반쯤 서울 서강대학교 교내에서 학생들이 차려놓은 간이 음식점의 휴대용 가스버너 연료가 폭발해 학생 10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학 축제를 맞아 학생들이 음식을 판매하기 위해 휴대용 가스버너 여러 대를 붙여놓고 요리를 하다 부탄가스가 과열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학 축제를 맞아 학생들이 음식을 판매하기 위해 휴대용 가스버너 여러 대를 붙여놓고 요리를 하다 부탄가스가 과열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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