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MBC-구글 올림픽 SNS 현장중계‥방송의 소셜화
MBC-구글 올림픽 SNS 현장중계‥방송의 소셜화
입력
2012-07-27 21:36
|
수정 2012-08-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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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MBC는 이번 런던 올림픽을 맞아 국내 방송사상 처음으로 SNS를 방송에 접목한 MBC-구글 현장중계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런던과 서울 주요지역의 응원 모습이 실시간, 쌍방향 중계로 전달될 텐데요.
◀ANC▶
지금 화면 하단에 연결된 모습들이 보이는데요.
하나씩 살펴볼까요.
먼저 영국 트라팔가광장입니다.
이어서 런던 외곽의 윔블던 지역입니다.
시민들이 손을 흔들고 있네요.
이곳은 영국 채링크로스의 한인식당 앞입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서울의 코엑스 앞입니다.
◀ANC▶
지금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보시고 계시는데요.
◀ANC▶
그럼 런던 트라팔가 광장의 표정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나리 기자, 받아주세요.
◀ 기 자 ▶
제가 지금 나와 있는 트라팔가 광장은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모이는 유명한 관광명소입니다.
그리고 제 옆에 지금 나와 있는 분들은 하와이에서 오셨습니다.
올림픽을 어떻게 즐기고 계시는지 제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INT▶
(인터뷰 올림픽을 어떻게 즐기실 계획입니까?)
"미국에서 왔습니다. 런던에서 즐거운 일을 기대합니다."
"미국 체조선수와 테니스 선수들이 금메달을 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하와이에서 오신 분들은 여기 오시자마자 등산도 하면서 운동으로 지금 여기서 즐기셨고요.
그 다음에 런던으로 오셔서 올림픽 게임에서 특히나 체조 선수들하고 테니스 선수들을 응원하러 오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이 꼭 금메달을 딸 거라고 하네요.
지금 현지에서 소식 전해 드렸는데 한국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ANC▶
참 신기하죠.
런던과 서울의 총 5곳이 동시에 쌍방향으로 연결이 돼서 현장중계되고 있고, 또 이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MBC가 SNS를 활용해서 방송의 소셜화를 처음으로 구현한 건데요.
제가 컴퓨터그래픽을 통해서 이 개념을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MBC뉴스센터와 영국, 서울을 구글의 SNS인 구글플러스에 동시 연결합니다.
연결된 영상은 런던과 서울 어디에서든 볼 수 있고 실시간 대화도 가능합니다.
또 TV뿐 아니라 조회수 1억이 넘는 MBC유튜브 채널, MBC월드에서도 동시에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ANC▶
앞으로 MBC-구글 SNS현장중계는 올림픽 기간 동안 MBC뉴스를 통해서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MBC는 이번 런던 올림픽을 맞아 국내 방송사상 처음으로 SNS를 방송에 접목한 MBC-구글 현장중계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런던과 서울 주요지역의 응원 모습이 실시간, 쌍방향 중계로 전달될 텐데요.
◀ANC▶
지금 화면 하단에 연결된 모습들이 보이는데요.
하나씩 살펴볼까요.
먼저 영국 트라팔가광장입니다.
이어서 런던 외곽의 윔블던 지역입니다.
시민들이 손을 흔들고 있네요.
이곳은 영국 채링크로스의 한인식당 앞입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서울의 코엑스 앞입니다.
◀ANC▶
지금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보시고 계시는데요.
◀ANC▶
그럼 런던 트라팔가 광장의 표정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나리 기자, 받아주세요.
◀ 기 자 ▶
제가 지금 나와 있는 트라팔가 광장은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모이는 유명한 관광명소입니다.
그리고 제 옆에 지금 나와 있는 분들은 하와이에서 오셨습니다.
올림픽을 어떻게 즐기고 계시는지 제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INT▶
(인터뷰 올림픽을 어떻게 즐기실 계획입니까?)
"미국에서 왔습니다. 런던에서 즐거운 일을 기대합니다."
"미국 체조선수와 테니스 선수들이 금메달을 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하와이에서 오신 분들은 여기 오시자마자 등산도 하면서 운동으로 지금 여기서 즐기셨고요.
그 다음에 런던으로 오셔서 올림픽 게임에서 특히나 체조 선수들하고 테니스 선수들을 응원하러 오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이 꼭 금메달을 딸 거라고 하네요.
지금 현지에서 소식 전해 드렸는데 한국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ANC▶
참 신기하죠.
런던과 서울의 총 5곳이 동시에 쌍방향으로 연결이 돼서 현장중계되고 있고, 또 이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MBC가 SNS를 활용해서 방송의 소셜화를 처음으로 구현한 건데요.
제가 컴퓨터그래픽을 통해서 이 개념을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MBC뉴스센터와 영국, 서울을 구글의 SNS인 구글플러스에 동시 연결합니다.
연결된 영상은 런던과 서울 어디에서든 볼 수 있고 실시간 대화도 가능합니다.
또 TV뿐 아니라 조회수 1억이 넘는 MBC유튜브 채널, MBC월드에서도 동시에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ANC▶
앞으로 MBC-구글 SNS현장중계는 올림픽 기간 동안 MBC뉴스를 통해서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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