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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상규 기자

민주당 단독소집 임시국회 방탄국회-민생국회 논란

민주당 단독소집 임시국회 방탄국회-민생국회 논란
입력 2012-08-01 22:31 | 수정 2012-08-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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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민주당이 민생국회라며 단독 소집한 8월 임시국회에 대해 새누리당은 박지원 방탄국회라며 공세를 폈습니다.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우여곡절 끝에 오늘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보도에 박상규 기자입니다.

    ◀VCR▶

    고영한, 김신, 김창석 등 대법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전임 대법관들의 임기 만료 22일 만입니다.

    ◀SYN▶ 강창희/국회의장
    "임명동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회기가 끝나는 다음날인 오는 4일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한 민주당은 내곡동 대통령 사저 특검과 민간인 불법사찰 국정조사를 즉각 실시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SYN▶ 이해찬/민주당 대표
    "(두가지 사안을)8월달에 마무리를 지어야만 정기국회에 가서 국정감사라든가 법안심의나 예결심사를 잘할수가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민주당이 단독소집한 임시국회는 박지원 원내대표 보호를 위한 방탄국회며 민생과는 무관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검찰이 박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을 다시 청구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임시국회를 열더라도 잠시 공백기를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SYN▶ 김기현/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박지원 원내대표가 검찰에 출석하면서 뒤꽁무니로 은근슬쩍 끼워넣기를 하면서 방탄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한 것입니다."

    방탄국회 논란 속에 새누리당은 민주당과의 의사일정 협의를 거부한다는 방침이어서 8월 임시국회는 개점휴업 상태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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