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정혜경 캐스터

[날씨] 폭염·열대야 주말 내내 계속‥더위 기승

[날씨] 폭염·열대야 주말 내내 계속‥더위 기승
입력 2012-08-03 21:50 | 수정 2012-08-03 22:12
재생목록
    올림픽이 진행 중인 런던은 요즘 날씨 변덕이 유난히 심한 편인데요.

    우리 선수가 여자 육상 장대높이뛰기에 첫 도전하는 내일 저녁 6시 무렵도 약한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녁 8시부터는 웨이머스에서 남자 요트 경기가 열리는데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경기에 활력을 더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인 내일 우리나라 해수욕장은 가끔 구름만 낄 뿐 햇살이 강하겠습니다.

    수온도 23도에서 27도 분포로 지난 주말보다 더 따뜻해 물놀이에 적당하겠는데요.

    제주도에서는 파도가 높겠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폭염과 열대야는 주말 내내 계속되겠습니다.

    대구 36도, 서울 35도까지 치솟아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오늘 일본 남동쪽 바다에서는 11번째 태풍 하이쿠이가 발생했습니다.

    이 태풍은 당분간 서쪽으로 이동하다가 다음 주 후반쯤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데요.

    아직 정확한 진로를 예측하기가 이른 시기라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 전국에서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낮기온 서울과 세종시 35도, 동해안 강릉 30도, 대구 36도 예상됩니다.

    남부지방도 햇살 강한 가운데 35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고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는 대체로 구름만 끼는 날씨가 이어지다 후반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