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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문호철 기자

"민주통합당 당직자가 여기자 성추행"

"민주통합당 당직자가 여기자 성추행"
입력 2012-08-10 21:55 | 수정 2012-08-1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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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신의진 원내대변인은 최근 민주통합당의 당직자가 여기자를 성추행한 사건이 있었다고 밝히며 쉬쉬하고 넘어가는 민주당 문화가 욕설의원을 나오게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피해자가 당직자의 징계를 요구해 지난달 31일 전문위원직을 해임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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