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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최기화 기자

美 남해안 허리케인 '아이작' 상륙 비상

美 남해안 허리케인 '아이작' 상륙 비상
입력 2012-08-27 21:53 | 수정 2012-08-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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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케인 '아이작'이 미국에 상륙해 플로리다 지역에는 허리케인 경보가,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 알라바마주에는 허리케인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또 강풍으로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는 항공기 5백여 편이 결항됐고, 공화당은 오늘로 예정됐던 전당대회를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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