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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최기화 기자

환경부, 소백산에 '붉은 여우' 한 쌍 방사키로

환경부, 소백산에 '붉은 여우' 한 쌍 방사키로
입력 2012-08-27 21:53 | 수정 2012-08-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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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서울대공원에서 기르던 토종 '붉은 여우' 한 쌍을 기증받아 소백산에 풀어주기 위한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나라 야생 여우는 지난 2004년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환경부는 먹이가 풍부한 소백산에 토종 여우를 방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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