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유충환 기자
광풍 몰아친 현장 '순간포착'‥볼라벤 위력은?
광풍 몰아친 현장 '순간포착'‥볼라벤 위력은?
입력
2012-08-28 21:15
|
수정 2012-08-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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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태풍 불라벤은 오늘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융단폭격하듯이 피해를 남겼습니다.
방송사 태풍특보를 통해 시시각각 강풍의 괴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유충환 기자가 태풍의 경로를 따라 광풍이 몰아친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VCR▶
오늘 새벽, 불라벤이 들이 닥친 제주.
오전엔 한반도쪽으로 올라와 초속 30미터로 전남 지방을 강타했습니다.
불라벤은 서해안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내륙지방에도 위세를 떨쳤습니다.
오후들어 세력이 많이 약해졌는데도 수도권에 적지않은 상처를 냈습니다.
하루가 채 안 되는 짧은 시간동안 태풍 볼라벤은 한반도 서쪽에 큰 피해를 입히고 사라졌습니다.
MBC뉴스 유충환입니다.
태풍 불라벤은 오늘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융단폭격하듯이 피해를 남겼습니다.
방송사 태풍특보를 통해 시시각각 강풍의 괴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유충환 기자가 태풍의 경로를 따라 광풍이 몰아친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VCR▶
오늘 새벽, 불라벤이 들이 닥친 제주.
오전엔 한반도쪽으로 올라와 초속 30미터로 전남 지방을 강타했습니다.
불라벤은 서해안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내륙지방에도 위세를 떨쳤습니다.
오후들어 세력이 많이 약해졌는데도 수도권에 적지않은 상처를 냈습니다.
하루가 채 안 되는 짧은 시간동안 태풍 볼라벤은 한반도 서쪽에 큰 피해를 입히고 사라졌습니다.
MBC뉴스 유충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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