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강민구 기자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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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18 21:18
|
수정 2012-09-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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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박근혜, 문재인 여야 대선 후보가 민생 대결을 펼쳤습니다. 박 후보는 대학가에서 소통에 나섰고, 문 후보는 수해 복구에 참여했습니다. 안철수 교수는 내일 출마 여부를 밝힙니다.
◀ANC▶
불법자금 의혹이 불거진 홍사덕 새누리당 전 의원이 탈당했습니다. 검찰은 홍 전 의원과 민주통합당 장향숙 전 의원 사건에 대해 조속히 수사할 방침입니다.
◀ANC▶
일본명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중일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 100여개 도시에서 반일 시위가 이어졌고, 일본 정부는 센카쿠 열도에 함정까지 배치해 비상 대기에 들어갔습니다.
◀ANC▶
태풍 '산바'가 지나간 남해안 양식장은 초토화된 것으로 나타났고, 해일이 덮쳤던 곳은 또다시 바닷물이 넘쳤습니다. 침수 지역은 수천톤의 쓰레기 더미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ANC▶
대구 경찰서 탈주범의 행방이 오리무중입니다. 높이 15센티미터인 유치장 배식구를 통해 실제 달아났는지 의문이 제기됐지만, 경찰은 CCTV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ANC▶
장애인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코치로부터 상습 폭행을 당하고, 수백만원을 상납했다고 주장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ANC▶
서울시가 고질적인 교차로 꼬리물기 대책으로 CCTV를 설치해 찍히면 범칙금을 물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박근혜, 문재인 여야 대선 후보가 민생 대결을 펼쳤습니다. 박 후보는 대학가에서 소통에 나섰고, 문 후보는 수해 복구에 참여했습니다. 안철수 교수는 내일 출마 여부를 밝힙니다.
◀ANC▶
불법자금 의혹이 불거진 홍사덕 새누리당 전 의원이 탈당했습니다. 검찰은 홍 전 의원과 민주통합당 장향숙 전 의원 사건에 대해 조속히 수사할 방침입니다.
◀ANC▶
일본명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중일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 100여개 도시에서 반일 시위가 이어졌고, 일본 정부는 센카쿠 열도에 함정까지 배치해 비상 대기에 들어갔습니다.
◀ANC▶
태풍 '산바'가 지나간 남해안 양식장은 초토화된 것으로 나타났고, 해일이 덮쳤던 곳은 또다시 바닷물이 넘쳤습니다. 침수 지역은 수천톤의 쓰레기 더미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ANC▶
대구 경찰서 탈주범의 행방이 오리무중입니다. 높이 15센티미터인 유치장 배식구를 통해 실제 달아났는지 의문이 제기됐지만, 경찰은 CCTV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ANC▶
장애인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코치로부터 상습 폭행을 당하고, 수백만원을 상납했다고 주장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ANC▶
서울시가 고질적인 교차로 꼬리물기 대책으로 CCTV를 설치해 찍히면 범칙금을 물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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