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나세웅 기자

내가 '태극 검객'‥금메달 검사들, 다시 '구슬땀'

내가 '태극 검객'‥금메달 검사들, 다시 '구슬땀'
입력 2012-09-19 22:04 | 수정 2012-09-19 22:28
재생목록
    ◀ANC▶

    런던 올림픽 펜싱 메달리스트들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새로운 영광을 향해 칼을 꺼내 들었습니다.

    나세웅 기자입니다.

    ◀VCR▶

    국민이 함께 흘린 눈물과.

    시련 뒤에 찾아온 영광의 순간들.

    감동의 드라마를 써내려간 주인공들이 한 달여 만에 다시 피스트 위에 섰습니다.

    검 끝은 한층 더 날카로웠습니다.

    남자 사브르의 주축 구본길은 선수권 대회 우승의 기세를 몰아갔고,

    대한민국 여자 펜싱 1호 올림픽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의 빠른 발은 여전히 위력적이었습니다.

    ◀INT▶ 김지연/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훈련을 계속하고 왔기 때문에 많이 걱정을 했긴 했었는데요. 그래도 게임 운영이 잘 풀리는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돼요."

    순간의 방심으로 승패가 갈리는 펜싱.

    태극 마크를 잡으려는 3백여 검객들의 경쟁은 치열했습니다.

    국민의 부쩍 높아진 기대치도 선수들에게 좋은 자극이 됐습니다.

    ◀INT▶ 신아람/런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열심히 해서 지금보다도 더 나은 선수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번 선발전과 심사를 통해 태극 마크를 달게 될 선수들은 다음 달부터 태릉선수촌에서 또 다른 신화 창조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게 됩니다.

    MBC뉴스 나세웅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