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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서혜연 기자

박소연, 제2의 김연아를 꿈꾼다‥올림픽 金 향해

박소연, 제2의 김연아를 꿈꾼다‥올림픽 金 향해
입력 2012-09-29 21:35 | 수정 2012-09-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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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최근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피겨 유망주들이 잇달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김연아의 뒤를 이어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이들을 서혜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VCR▶

    지난주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거머쥔 박소연.

    김연아 선수 이후 최고 성적입니다.

    발레로 다져진 우아한 표현력으로 세계 피겨계를 사로잡았습니다.

    점프를 보완하고 자신감만 더한다면 '제 2의 김연아'라는 수식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6년 뒤 평창올림픽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INT▶ 박소연/피겨 주니어 국가대표
    "평창 때요? (웃음) 제 할 것만 다했으면 좋겠어요."

    남자부에서는 혜성처럼 나타난 김진서의 발전이 눈부십니다.

    처음 출전한 국제 대회였지만 프리에서 무결점에 가까운 연기를 펼쳐 동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힘이 넘치는 점프.

    묘기 줄넘기와 육상 등 다양한 운동이 밑거름이 됐습니다.

    다음주 그랑프리 6차 대회에 출전해 한국 남자선수 최초 파이널 진출에 도전합니다.

    ◀INT▶ 김진서/피겨 주니어 국가대표
    "저번에는 실수하고 두 번째(프리)는 잘했지만, 이번에는 첫 번째(쇼트), 두 번째(프리) 둘 다 잘해서 포디움(메달권) 안에 들고 싶어요."

    현재 그랑프리 5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에 출전 중인 김해진까지.

    보석같은 유망주들이 한국 피겨의 밝은 앞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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