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세의 기자
'당선 유력' 박근혜 후보, 자택서 투표 상황 주시
'당선 유력' 박근혜 후보, 자택서 투표 상황 주시
입력
2012-12-19 23:44
|
수정 2012-12-2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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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자 ▶
저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자택이 있는 삼성동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제 바로 뒤에 있는 집이 바로 박근혜 후보의 자택인데요.
박 후보는 현재 에서 투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개표 과정에서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오자 이곳에 모여 있는 지지자들은 모두 함성을 외치며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둘 사이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과정을 좀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도 여전히 있습니다.
이곳에 모인 박 후보 지지자들은 시민들은 저마다 휴대전화기로 뉴스 등을 시청하며 개표상황을 긴장감 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이곳 삼성동 자택에서 1990년부터 살기 시작했는데요.
지금 이곳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취재진들이 대거 몰려와 박 후보 집 앞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박 후보 지지자들도 서서히 모여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박 후보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이곳에 가득찰 것으로 보입니다.
박 후보는 이후 개표가 시작되고, 투표 결과가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내게 되면, 자택에서 보좌진들과 함께 나와 새누리당사로 이동한 뒤, 투표 결과에 따른 대국민 메시지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삼성동 박 후보 자택 앞에서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저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자택이 있는 삼성동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제 바로 뒤에 있는 집이 바로 박근혜 후보의 자택인데요.
박 후보는 현재 에서 투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개표 과정에서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오자 이곳에 모여 있는 지지자들은 모두 함성을 외치며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둘 사이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과정을 좀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도 여전히 있습니다.
이곳에 모인 박 후보 지지자들은 시민들은 저마다 휴대전화기로 뉴스 등을 시청하며 개표상황을 긴장감 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이곳 삼성동 자택에서 1990년부터 살기 시작했는데요.
지금 이곳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취재진들이 대거 몰려와 박 후보 집 앞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박 후보 지지자들도 서서히 모여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박 후보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이곳에 가득찰 것으로 보입니다.
박 후보는 이후 개표가 시작되고, 투표 결과가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내게 되면, 자택에서 보좌진들과 함께 나와 새누리당사로 이동한 뒤, 투표 결과에 따른 대국민 메시지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삼성동 박 후보 자택 앞에서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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