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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 보기] 대학생 한달 용돈 41만 원 外
[아침 신문 보기] 대학생 한달 용돈 41만 원 外
입력
2012-01-18 08:08
|
수정 2012-01-1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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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이번에는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이른바 '88만원세대'라고 불리는 요즘 대학생들 문화생활을 하는 데 돈을 얼마나 쓸까요.
◀ANC▶
한 신문이 남녀 대학생 281명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실태를 조사했다는데요.
어떻게 나왔을까요?
◀VCR▶
동아일보입니다.
신문이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남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실태를 조사해봤는데요.
대학생들의 한 달 용돈은 평균 41만 원, 이 가운데 4분의 1인 10만 원 정도를 문화생활비로 지출하고 있었습니다.
문화생활비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영화관람이었고요, 그다음이 책 구입, 공연전시나 스포츠 관람 순이었습니다.
한편 문화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이유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시간이 없어서라고 응답했고요,
월평균 책을 사는데 쓰는 비용에 대한 질문에는 10명 가운데 8명이 책을 사는데 3만 원도 쓰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대학생들은 하루 평균 138분을 문화생활에 쓰는데 이 가운데 82분을 TV시청에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
이어서 세계일보 보겠습니다.
<춘절, 왕서방들 몰려온다‥관광. 유통업체 싱글벙글>이라는 제목입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를 앞두고 국내 관광. 유통업계에 춘절 대박에 대한 기대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22일부터 28일까지인 중국 춘절 연휴 기간 동안에는 약 8억 명 이상의 중국인들이 움직이고, 해외 여행을 떠나는 중국인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반사이익에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제주도의 세계 7대 경관 선정 호재 등이 겹쳐 중국 관광객의 한국행 러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제주와 강원 등 관광지 숙박업소의 중국인 예약은 지난해보다 두세 배 많고요,
경기도 일곱 개 호텔 및 리조트에도 중국인 관광객 1만여 명가량이 투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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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보겠습니다.
노인은 과연 몇 살부터일까요?
고령화 사회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어디에도 노인의 연령을 몇 살로 할지 규정한 법령이 없어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는데요.
상당수 노인 제도는 65세 이상이어야 이용할 수 있지만, 보건복지부가 어제 공개한 국민인식 조사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노인으로 간주하는 나이는 66.7세였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어린이에 대한 기준도 모호하긴 마찬가진데요.
한국경제 기사를 보면 호텔 뷔페나 기차, 놀이공원 등에서 어린이를 정하는 명확한 나이 기준이 없어서 유·무료 여부를 들쭉날쭉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급호텔 뷔페 식당의 경우, 신라와 롯데 호텔 등은 37개월 이후, 서울 팔래스 등은 49개월 이후 출생자에 대해 어린이 요금을 받는 등 기준이 제각각이었고요,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는 초등생을 어린이로 간주해 일반 운임의 50퍼센트를 받는 반면, 기차는 만 4세에서 12세까지만 어린이로 분류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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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재벌가 사위 된다>는 제목의 스포츠 경향 기사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정재의 한 측근이 어제 신문과의 통화에서 "며칠 전 이정재 씨의 부친이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한 것으로 안다"면서, "설 명절이 지난 뒤에 양가가 합의해 결혼날짜를 잡을 것"이라고 귀띔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은 2009년 5월 필리핀으로 동반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였다는데요.
당시 이정재는 "사업차 도움을 받기 위해 동행했으며 임세령 또한 해외 출장 일정이 맞아 함께 출국했던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었습니다.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씨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사장과 결혼생활 10년여 만에 합의이혼하면서 수천억 원대의 재산분할로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한 때 삼성가의 며느리였던 재벌 2세 여성과 최고 배우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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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부부의 '타이태닉 순애보'>라는 제목의 경향신문 기사 보겠습니다.
지난 13일, 이탈리아 해안에 좌초된 유람선에서 아내에게 구명조끼를 건네주고 남편은 차가운 바다로 뛰어든 '타이태닉 순애보'가 알려졌습니다.
영화 '타이태닉'을 닮은 순애보의 주인공은 프랑스 노부부인데요.
아내의 회갑을 기념하기 위해 유람선에 올랐다고 합니다.
사건 당시, 배에 물이 차면서 선체가 기울자 남편은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아내에게 하나뿐인 구명조끼를 건넸고, 부부는 함께 바다로 뛰어들었는데요.
애타게 남편을 찾는 부인에게 "걱정 마, 난 괜찮을 거야"라는 마지막 말을 남긴 남편은 결국 사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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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보겠습니다.
여성부가 전국 16개 시, 도를 대상으로 '성평등 점수'를 매겼는데요.
광역, 기초의회와 5급 이상 공무원의 성비, 남녀 임금격차 등 4가지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다고 합니다.
평균 점수는 50.2점으로 보통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광주, 대구, 인천, 충남은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양성 평등한 지자체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성평등 지수 개발은 각 지자체의 성평등 수준을 파악하고, 부족한 정책을 보완하려는 취지로 추진됐는데요.
하지만 여성부가 상위권 네 곳만 밝히고 지자체별 종합점수를 공개하지 않아서 '지자체 눈치를 보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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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매일경제 보겠습니다.
<'붕어빵'만 잡는 식파라치> 라는 제목인데요.
불량식품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무허가로 음식을 판매하는 업소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식파라치 제도'가, 원래 취지와는 달리 전문신고자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품 유해 신고 포상금은 건당 10만 원인데요.
신고를 받고 조사를 한 뒤, 과실이 입증되면 신고자에게 예산 범위 안에서 선착순으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이를 노린 전문 식파라치들은 비교적 포상금 신고 건수가 적은 구나 군청에 무더기 신고를 하는데요.
이들의 표적이 되는 건 대부분 재래시장에서 무허가로 분식이나 붕어빵을 파는 영세한 곳이라고 합니다.
지자체마다 3~4명의 식파라치가 전국을 돌며 포상금을 싹쓸이해가고요, 전문 신고자를 양성하는 학원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이른바 '88만원세대'라고 불리는 요즘 대학생들 문화생활을 하는 데 돈을 얼마나 쓸까요.
◀ANC▶
한 신문이 남녀 대학생 281명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실태를 조사했다는데요.
어떻게 나왔을까요?
◀VCR▶
동아일보입니다.
신문이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남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생활 실태를 조사해봤는데요.
대학생들의 한 달 용돈은 평균 41만 원, 이 가운데 4분의 1인 10만 원 정도를 문화생활비로 지출하고 있었습니다.
문화생활비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영화관람이었고요, 그다음이 책 구입, 공연전시나 스포츠 관람 순이었습니다.
한편 문화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이유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시간이 없어서라고 응답했고요,
월평균 책을 사는데 쓰는 비용에 대한 질문에는 10명 가운데 8명이 책을 사는데 3만 원도 쓰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대학생들은 하루 평균 138분을 문화생활에 쓰는데 이 가운데 82분을 TV시청에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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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세계일보 보겠습니다.
<춘절, 왕서방들 몰려온다‥관광. 유통업체 싱글벙글>이라는 제목입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를 앞두고 국내 관광. 유통업계에 춘절 대박에 대한 기대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22일부터 28일까지인 중국 춘절 연휴 기간 동안에는 약 8억 명 이상의 중국인들이 움직이고, 해외 여행을 떠나는 중국인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반사이익에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제주도의 세계 7대 경관 선정 호재 등이 겹쳐 중국 관광객의 한국행 러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제주와 강원 등 관광지 숙박업소의 중국인 예약은 지난해보다 두세 배 많고요,
경기도 일곱 개 호텔 및 리조트에도 중국인 관광객 1만여 명가량이 투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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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보겠습니다.
노인은 과연 몇 살부터일까요?
고령화 사회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지만 어디에도 노인의 연령을 몇 살로 할지 규정한 법령이 없어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는데요.
상당수 노인 제도는 65세 이상이어야 이용할 수 있지만, 보건복지부가 어제 공개한 국민인식 조사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노인으로 간주하는 나이는 66.7세였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어린이에 대한 기준도 모호하긴 마찬가진데요.
한국경제 기사를 보면 호텔 뷔페나 기차, 놀이공원 등에서 어린이를 정하는 명확한 나이 기준이 없어서 유·무료 여부를 들쭉날쭉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급호텔 뷔페 식당의 경우, 신라와 롯데 호텔 등은 37개월 이후, 서울 팔래스 등은 49개월 이후 출생자에 대해 어린이 요금을 받는 등 기준이 제각각이었고요,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는 초등생을 어린이로 간주해 일반 운임의 50퍼센트를 받는 반면, 기차는 만 4세에서 12세까지만 어린이로 분류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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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재벌가 사위 된다>는 제목의 스포츠 경향 기사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정재의 한 측근이 어제 신문과의 통화에서 "며칠 전 이정재 씨의 부친이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한 것으로 안다"면서, "설 명절이 지난 뒤에 양가가 합의해 결혼날짜를 잡을 것"이라고 귀띔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은 2009년 5월 필리핀으로 동반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였다는데요.
당시 이정재는 "사업차 도움을 받기 위해 동행했으며 임세령 또한 해외 출장 일정이 맞아 함께 출국했던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었습니다.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씨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사장과 결혼생활 10년여 만에 합의이혼하면서 수천억 원대의 재산분할로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한 때 삼성가의 며느리였던 재벌 2세 여성과 최고 배우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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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부부의 '타이태닉 순애보'>라는 제목의 경향신문 기사 보겠습니다.
지난 13일, 이탈리아 해안에 좌초된 유람선에서 아내에게 구명조끼를 건네주고 남편은 차가운 바다로 뛰어든 '타이태닉 순애보'가 알려졌습니다.
영화 '타이태닉'을 닮은 순애보의 주인공은 프랑스 노부부인데요.
아내의 회갑을 기념하기 위해 유람선에 올랐다고 합니다.
사건 당시, 배에 물이 차면서 선체가 기울자 남편은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아내에게 하나뿐인 구명조끼를 건넸고, 부부는 함께 바다로 뛰어들었는데요.
애타게 남편을 찾는 부인에게 "걱정 마, 난 괜찮을 거야"라는 마지막 말을 남긴 남편은 결국 사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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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보겠습니다.
여성부가 전국 16개 시, 도를 대상으로 '성평등 점수'를 매겼는데요.
광역, 기초의회와 5급 이상 공무원의 성비, 남녀 임금격차 등 4가지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다고 합니다.
평균 점수는 50.2점으로 보통이라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광주, 대구, 인천, 충남은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양성 평등한 지자체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성평등 지수 개발은 각 지자체의 성평등 수준을 파악하고, 부족한 정책을 보완하려는 취지로 추진됐는데요.
하지만 여성부가 상위권 네 곳만 밝히고 지자체별 종합점수를 공개하지 않아서 '지자체 눈치를 보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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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매일경제 보겠습니다.
<'붕어빵'만 잡는 식파라치> 라는 제목인데요.
불량식품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무허가로 음식을 판매하는 업소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식파라치 제도'가, 원래 취지와는 달리 전문신고자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품 유해 신고 포상금은 건당 10만 원인데요.
신고를 받고 조사를 한 뒤, 과실이 입증되면 신고자에게 예산 범위 안에서 선착순으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이를 노린 전문 식파라치들은 비교적 포상금 신고 건수가 적은 구나 군청에 무더기 신고를 하는데요.
이들의 표적이 되는 건 대부분 재래시장에서 무허가로 분식이나 붕어빵을 파는 영세한 곳이라고 합니다.
지자체마다 3~4명의 식파라치가 전국을 돌며 포상금을 싹쓸이해가고요, 전문 신고자를 양성하는 학원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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