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상훈 기자
이상훈 기자
유난히 잦은 해상사고‥겨울철 주의 당부
유난히 잦은 해상사고‥겨울철 주의 당부
입력
2012-01-23 06:28
|
수정 2012-01-2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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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배가 전복되거나 충돌하는 등의 해상사고가 최근에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운항 부주의가 원인인데요.
특히 겨울철에 자주 발생한다고 하네요.
이상훈 기자입니다.
◀VCR▶
길이 300미터, 아파트 4층 높이의 거대한 컨테이너선과 석탄 운반선이 충돌한 채 바다 위에 떠 있습니다.
사고는 밤이 아닌 아침 8시 30분에 났고 하늘엔 구름 한 점 없이 맑은데다 파도도 잔잔했습니다.
◀SYN▶ 해경 관계자
"(컨테이너선과 석탄 운반선이) 서로 교신을 주고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충돌 직전에 상호 회피 방법이 좀 잘못됐다는 겁니다."
거제 앞바다에선 적정중량을 초과해서 어획물을 싣고 가던 배가 전복돼 선원 2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겨울철에 발생하는 해상사고는 전체의 30%로 1년 중 가장 많으며 운항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대부분입니다.
기상 상황이 나쁠 때는 출항이 줄어 사고가 거의 없지만 오히려 맑고 파도가 잔잔한 날 사고가 많습니다.
◀INT▶ 김연욱 과장/통영해경 경비구난과
"날씨가 춥다 보니 선원들의 음주로 인한 주취운항과 졸음운항, 선박 위치 확인 및 주변 경계 소홀 등 운항자들의 안전의식의 부족..."
해경은 해상사고로 인해 사망자 발생시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물적 피해만 있어도 면허 취소나 정지, 그리고 벌금을 물게 된다며 겨울철 선박 운항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이상훈입니다.
배가 전복되거나 충돌하는 등의 해상사고가 최근에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운항 부주의가 원인인데요.
특히 겨울철에 자주 발생한다고 하네요.
이상훈 기자입니다.
◀VCR▶
길이 300미터, 아파트 4층 높이의 거대한 컨테이너선과 석탄 운반선이 충돌한 채 바다 위에 떠 있습니다.
사고는 밤이 아닌 아침 8시 30분에 났고 하늘엔 구름 한 점 없이 맑은데다 파도도 잔잔했습니다.
◀SYN▶ 해경 관계자
"(컨테이너선과 석탄 운반선이) 서로 교신을 주고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충돌 직전에 상호 회피 방법이 좀 잘못됐다는 겁니다."
거제 앞바다에선 적정중량을 초과해서 어획물을 싣고 가던 배가 전복돼 선원 2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겨울철에 발생하는 해상사고는 전체의 30%로 1년 중 가장 많으며 운항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대부분입니다.
기상 상황이 나쁠 때는 출항이 줄어 사고가 거의 없지만 오히려 맑고 파도가 잔잔한 날 사고가 많습니다.
◀INT▶ 김연욱 과장/통영해경 경비구난과
"날씨가 춥다 보니 선원들의 음주로 인한 주취운항과 졸음운항, 선박 위치 확인 및 주변 경계 소홀 등 운항자들의 안전의식의 부족..."
해경은 해상사고로 인해 사망자 발생시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물적 피해만 있어도 면허 취소나 정지, 그리고 벌금을 물게 된다며 겨울철 선박 운항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이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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