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형관 기자
이형관 기자
'소녀시대 합성 나체사진' 유포 공무원 입건
'소녀시대 합성 나체사진' 유포 공무원 입건
입력
2012-02-22 07:39
|
수정 2012-02-22 08:04
재생목록
서울 강남경찰서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합성된 나체사진을 인터넷에 퍼뜨린 혐의로 인천 연수구 소속 공무원 53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동장으로 근무하던 주민센터에서 근무 시간에 컴퓨터를 이용해 소녀시대 멤버들이 한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에 여성의 하반신 나체가 합성된 사진을 한 포털 카페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동장으로 근무하던 주민센터에서 근무 시간에 컴퓨터를 이용해 소녀시대 멤버들이 한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에 여성의 하반신 나체가 합성된 사진을 한 포털 카페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