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창훈 기자
김창훈 기자
월드컵 카타르전 중계협상 사실상 결렬
월드컵 카타르전 중계협상 사실상 결렬
입력
2012-06-08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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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6-0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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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9) 새벽 카타르에서 열리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의 국내 지상파 TV 중계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MBC, KBS, SBS 등 국내 지상파TV 3사는 월드 스포츠그룹과 중계권료 협상을 벌였으나 양측이 제시한 가격 차가 너무 커서 협상이 사실상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MBC, KBS, SBS 등 국내 지상파TV 3사는 월드 스포츠그룹과 중계권료 협상을 벌였으나 양측이 제시한 가격 차가 너무 커서 협상이 사실상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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