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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롯데, 화끈한 방망이 쇼 外

[스포츠투데이] 롯데, 화끈한 방망이 쇼 外
입력 2012-07-27 07:47 | 수정 2012-07-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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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가희 리포터 ▶

    스포츠투데이입니다.

    프로야구 대전구장에선 롯데가 세 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화끈한 공격 야구를 선보였습니다.

    장인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한화에 불의에 2연패를 당한 롯데 타자들은 작심한 듯 초반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1:0으로 앞선 2회 황재균이 2타점 3루타를 때린데 이어 손아섭은 투런포까지 더해 6대0으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4회엔 김주찬이 솔로포를, 5회엔 조성환까지 투런포를 추가하며 시원한 홈런쇼를 펼쳤습니다.

    롯데 선발 사도스키는 6회까지 1실점 하는 호투로 시즌 6승을 챙겼고 롯데는 다시 2위로 올라섰습니다.

    선두 삼성은 SK에 2연승을 거두고 독주 체제를 굳혀가는 모습입니다.

    배영섭이 3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둘렀고 선발 윤성환은 6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시즌 4승을 거뒀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이승엽의 한일 통한 500호 홈런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LG는 6년 만에 승리를 거둔 신재웅의 호투에 힘입어 니퍼트가 선발로 나선 두산을 3:1로 눌렀고, KIA는 넥센에 9:1 대승을 거뒀습니다.

    MBC뉴스 장인수입니다.

    ◀ 이가희 리포터 ▶

    이어서 화제의 스포츠 소식입니다.

    프로야구에서 특정 투수만 만나면 불방망이를 휘두르는 타자들이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죠.

    ◀VCR▶

    (1) 당신이 마운드에 있어 행복합니다

    프로야구 KIA의 김선빈 선수가 한화의 투수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김선빈은 양훈과 6번 만나서 안타 3개에 3타점을 쓸어담는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큰형님 박찬호에게도 6할이 넘는 맹타를 휘두르며 작은고추의 매운맛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누구일까요?

    LG의 박용택은 두산의 이용찬만 만나면 킬러 본능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박용택은 이용찬을 상대로 전 타석 안타를 기록하며 천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2) 홈런이구나!! 응??

    메이저리그 밀워키와 필라델피아의 경기.

    밀워키의 카를로스 고메즈의 타구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데요.

    신나게 베이스를 질주하는 고메즈!!

    하지만 심판은 아까부터 파울을 선언했습니다.

    다 돌고 나서야 사태파악이 되었나보죠?

    민망함을 무릅쓰고 다시 타석에 들어서는데요.

    베이스 도는데 모든 힘을 쏟아부은 고메즈는 허무하게 삼진으로 돌아서고 말았습니다.

    =============================

    (3) 런던올림픽은 '자린고비' 올림픽?

    오늘 새벽 막이 열리는 런던올림픽에서 조직위원회가 지독한 긴축재정을 하고 있어 눈총을 사고 있습니다.

    조직위는 세계의 모든 언론이 모이는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생수 1병에 2천 원을 받고 있는데요.

    인터넷 회선을 쓰기 위해선 최대 32만 원의 거금을 내야합니다.

    무엇보다 조직위의 짠돌이 정책의 압권은 한 살 미만의 영아들도 입장료를 내야한다는 것인데요.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자 조직위는 보안 관련 예산이 4배 가까이 늘어나서 어쩔 수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 이가희 리포터 ▶

    세상에 공짜는 없다지만 조금은 너무 하다 싶은 감도 있네요.

    지금까지 스포츠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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